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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축구

월드컵 예선 한국 시리아 무승부, 솔직히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였다. 월드컵 예선 한국 시리아 무승부, 솔직히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였다.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 시리아전은 정말 지난 한국 중국전보다 더 답답함이 많았던 경기였다. 솔직히 한국 중국전은 후반에 중국의 몰아치기 골에 수비불안을 보여주면서 무너지는 것 외에는 그래도 나머진 괜찮았다. 그런데 한국 시리아 무승부는 보면서 점차 고개가 다른데로 돌아가는 경기였다. 그만큼 무어라말하기에 애매한 재미가 없는 축구였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시리아 경기를 보면서 시리아에게 이렇게 절절 맬 정도면 월드컵 나가봤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하나 이렇다할 모범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채 헤매이는 모습. 시리아의 경우는 한국이 자신들보다 한수위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한 대비로 두터운 수비층을.. 더보기
브라질 온두라스 침대축구패러디 네이마르? 잔디에 눕는 방법 알려줬다. 브라질 온두라스 침대축구패러디 네이마르? 잔디에 눕는 방법 알려줬다. 브라질 온두라스 경기 예상대로였다. 온두라스가 브라질에게 처참하게 깨질거라 생각했는데 맞았다. 6-0. 이로서 온두라스는 침대축구라는 오명과 함께 6-0이라는 기록도 가져왔으니 괜히 진출한 4강전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에 리우 올림픽 개최국인 브라질이 합쳐진 상황이니 축구 금메달은 브라질이 가져갈 확률이 가장 그리고 매우 높다. 실력도 배경도 다 브라질의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이번에 브라질 온두라스 경기도 온두라스가 처참하게 깨지는 것 밖에는 할게 없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경기시작 15초만에 온두라스 수비수를 압박하며 그의 패스미스를 이끌어낸 후에 바로 골대로 달려가 골을 넣어버렸다. 이후에 가브리엘 제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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