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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권아솔 최홍만 비난 이유가 뭔지... 차라리 둘이 시합을 하는건 어떨까? 권아솔 최홍만 비난 이유가 뭔지... 차라리 둘이 시합을 하는건 어떨까? 최홍만이 6일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 킥복싱대회에서 중국 선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했다. 최홍만의 승리소식을 들은지 얼마나 되나 싶기도 하다. 어쨌거나 이런 최홍만에게 권아솔이 비난을 했다. 최홍만이 172cm의 중국선수에게 졌다면서 국제적인 망신 중에 X망신이라는 말을 한 것. 하지만 권아솔의 최홍만 비난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짜증이 나서 잠 한숨도 못잤다면서 최홍만에게 중국에서 들어오지마라고 공항 쫓아가서 때릴 것 같다라는 그런 글로 최홍만을 비난하게 되었다. 이뿐이 아니라 나라망신, 로드망신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 것. 최홍만 선수의 플레이가 펼쳐질때 그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것.. 더보기
로드FC 최홍만 마이티모 ko패. 정말 만화같은 펀치였다. 로드FC 최홍만 마이티모 ko패. 정말 만화같은 펀치였다. 로드FC 최홍만 대 마이티 모의 경기가 열렸었다. 로드FC 033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최홍만 마이티모는 맞붙었고, 1라운드에서 1분이 남지 않는 상황에서 마이티모가 오른손 훅으로 최홍만을 ko시켜버린 것이다. 결국 최홍만과 마이티모의 역대전적은 1승 2패로 최홍만이 진 상황이 되었다. 앞으로 최홍만과 마이티모가 또 붙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볼때, 가능성이 아에 없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마이티모의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어쩌면 이 1승 2패라는 전적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화끈한 어떤 플레이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욕심이었을까? 초반에 최홍만이나 마이티모나 너무 긴 탐색전을 .. 더보기
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 미스테리 펀치로 끝난 허무한 게임. 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 미스테리 펀치로 끝난 허무한 게임. 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의 대결은 최홍만의 k.o로 승리가 결정이 되었다. 그것도 1라운드 k.o. 딱 여기까지만 들으면 무엇인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최홍만이 아오르꺼러를 향해서 엄청난 난타를 퍼부었다거나 만화에서나 볼법한 원펀치로 아오르꺼러를 날려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경기 내용은 예상보다 싱거웠다. 초반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을 향해서 계속해서 돌진했고 최홍만은 계속해서 뒷걸음질쳤다. 밀고 들어가는 아오르꺼러의 모습은 흡사 멧돼지같은 모습. 여기에 계속해서 날려오는 펀치를 최홍만은 상대해야만 했다. 여기에 최홍만은 그리 파이트랄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게 사실. 니킥을 날릴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 있었지만 날리지 못하고 아오르꺼러를 밀어.. 더보기
최홍만 아오르꺼러 도발 그리고 기선제압? 결국 링 위에서 해결하면 될 일이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도발 그리고 기선제압? 결국 링 위에서 해결하면 될 일이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도발 사건이 있었다. 아오르꺼러는 작년 11월에 김재훈과의 대결에서 비매너적인 행동을 했었고, 이것이 최홍만에게는 안 좋게 보인 상황. 사실 최홍만에게만 안 좋게 보였겠는가? 아오르꺼러의 행동은 충분히 무개념이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최홍만 아오르꺼러의 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둘의 경기는 4월 16일에 치뤄지기에 아직도 한달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다. 그리고 최홍만 아오르꺼러의 인터뷰 장소에서 둘 사이에는 도발 사건이 존재했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도발 사건 장면 다시보기 최홍만은 계속해서 아오르꺼러의 예의없음을 마음에 걸려하는 모습이었고 인터뷰가 끝난 뒤에 최홍만 아오르꺼러의 파이트 포즈 취하는 장면이 있었다... 더보기
사기 혐의 최홍만 어쩌다가... 그래도 최홍만 나름 돈 벌었을텐데... 사기 혐의 최홍만 어쩌다가... 그래도 최홍만 나름 돈 벌었을텐데... 사기 혐의 최홍만 기사가 떴다. 최홍만의 소속사 측은 이러한 상황에 당황스럽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미 몇 주 전부터 최홍만이 검찰에 출두해서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약속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소속사의 그 말이 맞다면 최홍만의 입장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 않나 싶다. 이미 조사 받기로 약속까지 한 상태에서 이렇게 언론에 안 좋게 사기 혐의로 기사가 나가는 부분 말이다. 최홍만은 지인에게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 돈을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한다. 결국 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인정해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는 것. 그리고 서울동부지검은 최홍만이 검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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