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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듀엣가요제 김윤아에 김경호. 완전 사장님이 미쳤어요 예능버전. 듀엣가요제 김윤아에 김경호. 완전 사장님이 미쳤어요 예능버전. 듀엣가요제 김윤아가 2연승을 올렸다. 김윤아와 채보훈 팀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라는 곡으로 무려 435점을 받으면서 무대를 화끈하게 만들었다. 락의 여신이라는 김윤아가 보여주는 무대는 그냥 경연프로그램이 아니라 김윤아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모습. 그냥 무대에서 실컷 놀다가 내려온 듯한 느낌의 김윤아 무대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듀엣가요제는 김필 안아줘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왜냐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라는 노래 자체가 원래 가사의 반복이 많은 노래이지만 이게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점수획득에 유리한 점이라는게 그러하다. 듀엣가요제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두가지다. 하나는 고음을 연속으로 내서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과 .. 더보기
복면가왕 개코가 가져다준 충격 반전. 복면가왕 칼퇴큰 정체 정인일까? 복면가왕 칼퇴근과 복면가왕 인삼 잊지말기로 해. 복면가왕 개코가 가져다준 충격 반전. 복면가왕 칼퇴큰 정체 정인일까? 복면가왕 칼퇴근과 복면가왕 인삼 잊지말기로 해. 복면가왕 개코의 등장은 정말 충격이었다. 이번 주 복면가왕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경연을 뽑으라고 한다면 복면가왕 개코와 복면가왕 칼퇴근이 아니었나 싶다. 우선 복면가왕 개코는 래퍼로서 이렇게 노래를 잘할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고, 복면가왕 칼퇴근은 너무 정인티가 나서 의문이었다. 복면가왕 개코는 저 양반 인삼이구만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등장을 했다. 한복까지 입고 나온 개코의 모습은 힙합하면 떠오르는 복장과는 전혀 다른 한복이 오히려 정반대의 모습을 감추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면가왕 개코를 향한 연예인 평가단의 평가에는 중음과 고음 성량이 안정적이라 가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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