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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편 박명수 정준하는 어디갔을까? 무한도전 극한알바 해외특집, 무한도전 포상휴가도 편히 못가는 현실.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특집 박명수 정준하는 어디갔을까? 무한도전 극한알바 해외편, 무한도전 포상휴가도 편히 못가는 현실. 잠깐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최신글은?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쓰러웠던 이유.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좀 너무했다. 무한도전 포상휴가.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박명수 정준하는 어디갔을까? 무한도전 포상휴가의 실체는 무한도전 극한알바 해외편이었다. 물론 극한알바 해외특집이 끝나고 무한도전 포상휴가가 이어지겠지만 암튼 시작은 극한알바였다는 점에 있어서 정말 10주년 기념 5대 기획에서도 언급하지 않은 극한알바 해외편은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시청자들까지 속인 완벽한 몰래카메라였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무한도전 극한알바 해외편으로 무도 멤버들은 어디로 갔.. 더보기
극찬 받는 유재석의 감동문자, 1인자일수밖에 없는 이유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뭐.. 문자 보내는 거야 사실 흔한 것이니 별 주목받지 못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제가 되는 것은 그만큼 그가 가진 역량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노홍철은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유재석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자신이 조정 연습을 하다가 왔는데 유재석에게 문자가 왔다며 문자 내용을 소개해주었는데, 문자의 내용은 "형제들이여 너무 지치고 아프고 힘들더라도 우리가 함께라면 그 무엇도 우리는 할 수 있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말하는대로. 파이팅 스파르타"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힘내자고 했던 문자이겠지만, 쏟아지는 비와 찌는 더위속에서 온갖 고생을 하는 이들에게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해야 하는 조정은 더 어려운 일.. 더보기
무한도전 사진전-웃음을 준 사진전이었다. [전반전] 무한도전!!! 현재 무한도전 사진전이 일산 MBC 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무한도전을 좋아하시는 팬들을 위한 사진전 기행문입니다. 직접 가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1월 10일까지이므로 포스팅 보심과 동시에 카메라 챙겨서 고고고!! 하십시오. 무브무브무브~~~ 본 포스팅은 2009년도 무한도전 사진전에 대한 취재 포스트입니다. 2010년 무한도전 사진전을 다녀온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with-travel.tistory.com/ 로 가시면 생생한 사진전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12월 15일 오전 7시부터 발행하니 그 이후에 오셔야 합니다.) * '독도와 함께 라면' VS '신라면' 전격 비교!! (제가 쓴 글입니다.) 무한~~~ 도전!!! 손오공이 에네르기파를 쏘.. 더보기
무한도전, 하하 재투입으로 기대되는 3가지 드디어 무한도전에 그림으로만 나오던 하하가 재투입이 되었군요. 이미 무한도전을 잠시 떠날때부터 예견되어왔던 일이기에 그리 놀라울 것은 없습니다. 아까 말했듯 무한도전 시작 화면에 하하는 초딩의 모습으로 계속 나왔고, 심지어 무한도전 달력에서도 그의 컴백을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놀라운 것은 매번 죽지 않아 하고 말하더니, 그 예능감이 죽지 않아서 왔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사실 군복무나 공익이나 연예계를 잠시 떠나있던 이들이 바로 복귀해서 이런 예능감을 보이는 것은 쉽지 않을텐데, 정말 깜~~~~~~~~짝 놀랄뿐입니다. 아무튼 다시 보게 되서 너무 반가운 얼굴의 하하, 덕분에 무한도전이 더 재미있을 것만 같은 생각입니다. 오늘 방송 아니 어제 방송만 해도 정말 재미있게 봤으니 말입니다. 무엇인가 활력소.. 더보기
무한도전, 전진과 하하 무엇이 달랐나? 전진이 무한도전을 떠났다. 아니 잠정적으로 떠난 것인지 아에 떠난 것인지 확정해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아뭏튼 전진이 벼농사특집 3부작에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되었다. 이제 전진은 4주의 기초군사훈련이 끝나면 공익으로 근무하게 된다. 여기서 그가 공익을 갔느니, 안 갔느니 하는 장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핀트를 달라지게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 무한도전을 보니 추수가 다 끝나고 나머지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있을 무렵, 다들 쉬면서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유재석의 이야기로 전진의 입대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유재석은 전진이 군대를 간다고 말을 했고, 박명수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놀래서 듣고 있었다. 엠씨인 유재석 또한 그.. 더보기
무한도전 ‘꼬리잡기’ 특집이 재미있던 이유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꼬리잡기’특집 Catch me if you can~!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아침 9시에 모두 동일한 미션을 받게 됩니다. 각자에게 지적된 한 사람을 잡아내는 것, 오직 그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얀 도화지에 펜 하나 주어진 상황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이 어떻게 재미있게 그려지는가?는 이제 멤버들과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 제작진의 능력에 달려있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 전반전으로 마쳐진 듯한 ‘꼬리잡기’특집은 상당한 호응을 얻은 편이 된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만의 특이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그런 특집이라고 할 것만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애청자로서 이러한 것이 무한도전만의 독특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편 ‘꼬리잡기’ 특집 그것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더보기
'무한도전 패닉룸'이 특별했던 2가지 요소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서바이벌 동거동락'편보다 30~40분 정도의 분량이었던 '패닉룸 특집'이 더 주목 받았던 회였습니다. 13명의 참가자였나요? 여름특집으로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모델까지 무인도에서 벌어진 '서바이벌'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무인도라는 장소를 섭외하는 것이나 1박2일로 진행되는 일정, 그리고 300만원이라는 상금까지 걸려진 것은 그간 '놈놈놈' 특집이나 '여드름 브레이크', '궁 밀리어네어' 같은 특별한 무엇이었습니다. 방송분량으로는 그리 많은 것을 차지한 것이 아닌 '저녁 음식 쟁탈'을 위해서 헬기까지 그 먼곳으로 끌고오게 하는 등, 분명 규모로 따질 때 '여름특집'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동거동락'은 그리 큰 호평을 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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