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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방, 눈길은 가나 흥미롭진 않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미 몇주전부터 계속해서 예고를 하고 있었던 터라 그 흔해빠진(?) 몰래카메라임을 알면서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일단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청률은 닐슨기준으로는 6.8%나왔다고 한다. 지난 주에 종영한 진짜사나이보다 못한 시청률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선방했다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상황이다. 사실 최초에 몰래카메라가 나왔을때는 그런 형식이 없었던 상황이기에 엄청난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후에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오는 몰래카메라 방식은 이제 하다못해 한 코너가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심심하면 사용하는 에피소드가 되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아에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전히 몰래카메라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그리 큰 매리트가 될 .. 더보기
라디오스타 지코 설현, 예상한 기사? 그리고 아쉬운 비난. 라디오스타 지코 설현, 예상한 기사? 그리고 아쉬운 비난. 라디오스타 지코가 나와 설현과의 연애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하고 돌아갔다. 열애설이 보도가 된지 얼마 있지 않은 후에 촬영한 방송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라디오스타 mc들도 지코에게 설현과의 연애를 너무 깊게 파고들진 못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듯했다. 지코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설현과의 연애에 관한 부분을 대답을 해야 할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부담이 많이 되었던듯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라디오스타 mc들이 질문은 여기까지 하겠다는 이야기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라디오스타에서 지코가 한 말 중에 상당히 주목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라디오스타 mc가 지코에게 설현과의 열애기사를 예상하지 못했는지를 물어봤고, 지코는 지인들을 통해서 .. 더보기
지코 설현 열애설 그리고 위안부 합의? 그깟 돈으로 할머니들 명예를 팔순없다. 지코 설현 열애설 그리고 위안부 합의? 그깟 돈으로 할머니들 명예를 팔순없다. 지코 설현 열애설이라는 따끈따끈한 소식이 전해졌다. 우선 젊은청춘남녀가 만난다는데 뭐가 문제겠나? 특별히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지코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설현이 만났으니 흡사 흔들흔들커플이라 하겠다. 지코 설현 소속사 모두 열애설을 공식으로 인정했다는데 지코의 소속사도 어려운 시기에 만나서 현재 알아가고 있는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고, 설현 또한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근데 단순히 선후배 사이이면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말하진 않을테니 굳이 선후배라는 쉴드를 안쳐도 될 듯 하다. 뭐 젊은 청춘남녀 만나는게 부끄러운 일인가? 잘되었다고 축하받을 일이 아니던가? 그런데 지코 설현 열애만큼이나 주목할 .. 더보기
해피투게더 설현 찬미, 의외로 예능체질인 찬미. 해피투게더 설현 찬미, 의외로 예능체질인 찬미. 해피투게더에 설현 찬미가 1+1특집으로 나왔다. 설현과 찬미 말고도 이말년 박태준, 조세호 남창희도 1+1특집으로 나온 상황. 기획은 나름대로 괜찮아보였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더 있는 사람과 덜 있는 사람을 선택한 것이 안정과 신선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계속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 이말년, 조세호로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끌고갈 수 있고 또 가려져 있던 이들을 통해서 전혀 예상 못한 재미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에 1+1으로 묶인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이나 같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로 에피소들을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기획이 나름대로 괜찮아보이는 상황이었다. 해피투게더가 앞으로도 이런 식의 기획을 해나.. 더보기
라디오스타 설현, 노잼인데 웃게 되는 이유는 뭐지? 라디오스타에 설현이 나왔다. 이번 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 설현만이 아니라 이동휘, 남궁민, 윤정수가 나온 특집이었다. 요즘 여자 아이돌 중에 단연코 탑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설현이 라디오스타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일정량의 시청률을 확보해놓은 상황. 그러나 방송 전체적으로 본다면 이번 주 라디오스타는 설현이 나오는 화제성이 있었지만 재미는 그리 보장되지 못한 회이기도 했다. 그렇게 재미있는 특집은 아니었던 상황. 사실 라디오스타에 나온 게스트들이 설현 말고 이동휘, 남궁민, 윤정수가 있었지만 그리 큰 웃음을 잡아준 게스트는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라디오스타에서 이동휘에게 어느 정도 기대를 했었지만 응팔의 도룡뇽이 보여주던 코믹한 캐릭터와는 다른 얌전한 모습이 너무 많았고 남궁민은 더 점잖아.. 더보기
정글의 법칙 서강준 얘는 대체 뭐지? aoa사랑을 받을만한 꽃미모 서강준 정글의 법칙 서강준 얘는 대체 뭐지? aoa사랑을 받을만한 꽃미모 서강준 정글의 법칙 통가 편이 방송이 되었다. 일단 젊은 스타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무려 지난 주에 비해서 1.9%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남녀아이돌에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서강준이 있으니 시청률 상승은 따돈 당상이었다. 여기에 아이돌이라는 범주를 넘어서기 시작한 열풍의 설현까지 생각해보면 정글의 법칙 서강준 설현이 시청률 상승에 한몫을 제대로 했다고 보여진다. 이번 정글의 법칙 인 통가는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멤버들 소개와 함께 정글에서의 생활을 잠시 보여주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각 멤버들의 매력이 드러나겠지만 현재로서는 핫한 서강준이 가장 눈길을 잡아끌수 밖에 없는 상황이.. 더보기
snl6 aoa 설현이 빠져서 아쉽지만 팬들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아니었을까? snl6 aoa 설현이 빠져서 아쉽지만 팬들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아니었을까? snl AOA편이 방송이 되었다. 처음에 AOA는 등장하자마자 자신들의 히트곡 메들리를 들려주었는데 보다보니 설현이 빠졌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다른 멤버라면 몰라도 초아, 설현, 지민의 경우는 AOA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보니 모를 수가 없는 것. 여기에 요즘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중에 하나가 바로 설현 아니던가? 그런 설현이 빠진 snl6 aoa편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aoa팬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가 아니었을까 싶다. AOA 멤버들이 단체로 나와서 그들만을 위한 특집을 꾸며주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AOA의 초아. 설현. 지민이 아닌 다른 멤버들도 snl aoa편을 통해서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할 .. 더보기
청룡영화제 이정현 이유영 설현 눈길가는 3명의 여인. 여배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는 청룡영화제 설현의 미모. 청룡영화제 이정현 이유영 설현 눈길가는 3명의 여인.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청룡영화제 설현의 미모. 제 36회 청룡영화제가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이번 36회 청룡영화제의 성격을 말해보면 마이너에게도 손을 뻗는 영화제였다고 생각이 된다. 지난번 52회 대종상영화제가 상당히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들에게 상을 몰아 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 36회 청룡영화제는 독립영화들에게도 힘을 실어주는 그런 영화제가 아니었나 싶다. 52회 대종상영화제를 보면 한해 최다관객동원을 한 국제시장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시나리오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기획상, 첨단기술특별상, 녹음상 등을 가져가고 암살이 여우주연상, 사도가 여우조연상을 가져가는 등. 정말 관객동원에 성공한 영화들에게 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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