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스타트랙홍보와 토론의 아슬아슬한 라인타기.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스타트랙홍보와 토론의 아슬아슬한 라인타기.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가 나왔다. 헐리웃 배우가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것,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였다. "싸랑해요~여뤄분~"을 외치는 연예계소식 전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예능에 참여하는 해외스타들의 시도들도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토론까지 참여하는 경우는 확실히 보지 못한 상황. 그런 면에서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머리를 제대로 썼다는 생각이 든다.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를 섭외하면서 사이먼 페그 효과도 누리고 사이먼 페그로서도 홍보를 자연스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서로에게 윈윈이었던 시간이 아닌가?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가 나왔을때부터 아 스타트랙 홍보하러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실 그게 아니면 굳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