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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소미 김세정 싸움붙이는 언론. 고충토로. 이번 주 비정상회담에 전소미와 주결경이 나왔다. 이 두 사람이 가지고 온 안건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것. 이를 토대로 각 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게 비정상회담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화예술적인 부분부터 정치, 경제에 대한 모든 부분을 각국의 시각으로 다루는 것. 앞선 몇번에서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방송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매번 비정상회담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내놓기도 한다. 더구나 비정상회담에 전소미 주결경이 나오기 전에 이들은 가명을 사용하거나 차명을 사용하는 각국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갑자기 다시 대두가 된 대한민국의 상황을 짚..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목적구매, 비정상회담 성지순례되겠네 ㅋ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목적구매, 비정상회담 성지순례되겠네 ㅋ 민주당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입내역에 청와대가 지난 12월에 비아그라를 60정을 구매했고 그와 유사한 성분의 팔팔정을 304개 구입했다고 한다. 보통사람들이 들으면 왠 비아그라? 하겠다. 대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를 사용할 일이 무엇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매했다는 이유가 나왔다. 바로 청와대는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구매를 했다는 것이다. 지난 5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순방을 간 아프리카 국가들이 고산지대여서 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 목적으로 구매했다는 것. .. 더보기
비정상회담 박해진 운동화 1800켤레, 뭐 능력되면 하는거지... 비정상회담 박해진 운동화 1800켤레, 뭐 능력되면 하는거지... 이번주 비정상회담에는 박해진이 게스트로 나왔다. 앞서 미국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정치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꼬집어보는 시간이 있던 바. 국가기밀문서에 대한 것이나 권력자 옆에 붙어 있던 영매사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라고 물어보는 비정상회담mc들의 모습까지 왜 이리 웃픈현실인지... 어쨌거나 비정상회담에 나온 박해진은 운동화를 1800켤레까지 모아온 자신이 비정상인지를 안건으로 가지고 오면서 사람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취미생활이 직업이 된 이야기들을 가지고 나누었다.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이 듣기에는 놀랄만한 소리이기는 하다. 운동화 1800켤레. 특별히 그것을 신기 위해서 1800켤레가 된 것이 아.. 더보기
비정상회담 안나경 대중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다. 비정상회담 안나경 대중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다. 비정상회담에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손석희와 함께 뉴스룸 진행을 맡는 안나경 아나운서를 출연시킨 것. 그리고 비정상회담에 나온 안나경은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라는 안건을 가지고 왔다. 사실 두 말할것이 있는 질문일까? 언론이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비정상회담에 안나경이 가지고 온 안건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번 주 비정상회담에서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요즘 언론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리 충격적일만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워낙 많은 잘못된 사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정상회담에서도 정확은 빠진채 신속만 다루고 있는 언론의 이야기를 .. 더보기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스타트랙홍보와 토론의 아슬아슬한 라인타기.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스타트랙홍보와 토론의 아슬아슬한 라인타기.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가 나왔다. 헐리웃 배우가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것,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였다. "싸랑해요~여뤄분~"을 외치는 연예계소식 전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예능에 참여하는 해외스타들의 시도들도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토론까지 참여하는 경우는 확실히 보지 못한 상황. 그런 면에서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머리를 제대로 썼다는 생각이 든다.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를 섭외하면서 사이먼 페그 효과도 누리고 사이먼 페그로서도 홍보를 자연스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서로에게 윈윈이었던 시간이 아닌가?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가 나왔을때부터 아 스타트랙 홍보하러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실 그게 아니면 굳이 .. 더보기
비정상회담 조승연 신의 한수였던 이유. 조승연 또 나오길. 비정상회담 조승연 신의 한수였던 이유. 조승연 또 나오길. *최신연관리뷰-2017/01/10 - 조승연 비정상회담 고정 요청 왜 이어지나? 비정상회담에 조승연 작가가 나왔다. 이번에 그를 섭외한 것은 정말 신의 한수라고 불러도 좋을 부분이었다. 조승연 작가는 1981년 10월 27일 생으로서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을 했고, 영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를 할 줄 알고, 여기에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도 공부를 하고 있는 인물. 여기에 총 17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인문학, 언어공부, 마케팅에 대한 주제들이 있다. 비정상회담에서 조승연 작가는 청산유수와 같이 토론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핵심을 찔러가면서 이야기를 했고, 방송이 끝나고 난 이후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의 이름이 실검 상위.. 더보기
비정상회담 한승연 한예리 이해안될 뜬금없는 악플들. 비정상회담 공유경제 명과암 논하다. 비정상회담 한승연 한예리 이해안될 뜬금없는 악플들. 비정상회담 공유경제 명과암 논하다. 비정상회담에 한승연 한예리가 나왔다. 두 사람은 '누군가와 같이 사는게 불편한 우리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토론을 펼쳤다. 딱 한승연 한예리가 나오는 드라마속 환경인 쉐어하우스의 상황이기에 토론도 하고 홍보도 하는 효과가 나오는 순간이었다. 한승연 한예리가 제시한 안건을 가지고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토론을 할때 누군가와 같이 사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안건이 많은 상황에서 의외의 견해도 있었다.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것이 불편한 일로 여겨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생활을 해온 멤버로서는 혼자사는 것이 너무나도 외로운 일이라는 것 말이다. 이것 외에도 친구에게 물건.. 더보기
벨라루스 미녀수출제한법, 서글픈 벨라루스의 현실인 이유. 벨라루스 미녀수출제한법, 서글픈 벨라루스의 현실인 이유. 이번 주 비정상회담에 벨라루스 사람이 일일대표로 출연했다. 벨라루스라는 나라 사실 이름도 익숙하지 않은 그런 나라인데 구소련 중에 한 곳이었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비정상회담 벨라루스의 출연과 관련되어서 가장 주목되는 이야기는 바로 벨라루스 미녀수출제한법. 우크라니아와 함께 가장 미녀가 많기로 유명하다는 벨라루스. 실제로 벨라루스 미인대회가 전세계 50여국에 중계가 될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미녀들이 많은지 알 수 있을만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벨라루스 미녀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 연예인들 뺨을 몇번 우려칠 정도. 그런 벨라루스에 미녀수출제한법이라는 게 있다라고 말이 나온 상황. 얼마나 이쁘길래 미녀가 나라 밖..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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