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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프레시맨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창력"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창력" 복면가왕 프레시맨 정체는 B.A.P의 대현이었다. 매번 복면가왕에 나오는 아이돌을 보면서 놀래곤 한다. 아이돌들 노래를 진짜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노래를 잘하는구나 라고 말이다. 이번에 같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던 복면가왕 탑이 애프터스쿨의 레이나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면을 벗어보니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이고 B.A.P의 대현인 상황이다. 이제 복면가왕 때문에라도 아이돌들 노래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이번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도 그랬다. 아니 이렇게 가창력이 좋은 애의 가창력을 왜 드러나지 못하게 막았던 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 복면가.. 더보기
복면가왕 김삿갓 김정태, 삿갓쓸만했던 복면가왕 취지를 제대로 살린 반전남. 복면가왕 김삿갓 김정태, 삿갓쓸만했던 복면가왕 취지를 제대로 살린 반전남. 복면가왕 김삿갓 정체는 김정태였다. 17대 복면가왕을 뽑는 예선전에서 복면가왕 김삿갓 김정태는 복면가왕 프레시맨과 붙게 되었다. 두 사람이 부른 노래는 한번만 더. 여성의 노래를 남성 둘이서 부른다는 것이 과연 어떻게 해석이 될까? 하는 궁금하게 무대를 지켜보게 되었는데 복면가왕 김삿갓이었던 김정태는 여유로운 도입부에 이은 내공이 흘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흡사 삿갓을 쓴 고수인 마냥 노래에서 내공이 흘러넘치는 그의 노래는 정말 괜찮았다. 복면가왕 프레시맨의 노래도 그러했다. 부드러운 미성으로 약간은 콧소리가 느껴지기도 했던 그의 노래는 가성부분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복면가왕 프레시맨을 향한 연예인 판정단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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