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비의 랩소디, 우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비의 랩소디, 우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은 4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고 산들 조선영의 버터플라이 무대가 끝나고 난 후만 하더라도 4연승은 이루어질 것 같았다. 무려 423점. 앞서 민경훈 김은비가 부른 만약에가 409점이었기에 충분히 점수차가 벌어진 승리였고 고득점이었기에 안심해도 되보였다. 그러나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팀의 비의 랩소디가 그들의 4연승을 깨버렸다. 두 사람의 노래는 정말 한 여름에 얼음물에 뛰어드는 것마냥 시원시원했고 관객들의 귀가 뻥뚫리는 듯한 무대였다. 결국 관객들은 이영현 박준영의 비의 랩소디에 표를 줄 수 밖에 없었고 무려 44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듀엣가요제 우승자리는 이영현 박준형에게 돌아갔다. 우선 이영현은 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