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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해외여행에 영어는 필수적일까? 사실, 아직 배낭여행을 가보지 않은 이들에게 이런 걱정은 한번쯤은 있을 것 같다. "나는 영어도 못하는데, 해외에 나가도 괜찮을까?", "과연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있어야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볼 수 있을까?" 그것은 사실 필자의 경험이기도 했다. 이 포스트는 이렇게 해외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당장 머리속에 들어오는 생각이 영어문제인 분들을 위해서 작성해보는 포스트이다. 해외여행에 영어는 필수적일까? 사실 패키지 상품으로 해외를 간다면, 영어가 별 필요없다. 필요한 건 가이드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영어를 사용할 일이 뭐가 있을까?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도 말이 안통한다면, 가이드에게 이것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친절한 가이드는 다 알려주며, 불친절한 가이드도 먹고 살려면 다 알려주니 문제는 .. 더보기
패키지여행 vs 배낭여행, 무엇이 좋을까? 여행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삶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번 여행을 어디론가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강한 열망이 있을 때 한번씩 떠나주면서 자신에게 힘을 더하도록 해주는 것, 그것이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올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휴가철로 많은 분들이 어디론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준비를 하실 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여행에 관한 여러 tip들을 담은 포스팅들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일단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고민할게 하나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배낭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행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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