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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12일부터 휴전 추진, 제발 좀 그래라. 시리아 12일부터 휴전 추진, 제발 좀 그래라. 미국 러시아가 시리아가 12일부터 휴전할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 각각 정부군과 반군을 지원해오고 있었던 러시아와 미국이기에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이 12일부터 휴전할 수 있게 추진한다는 소식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며, 진정 가능할 수 있는 소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물론 시작은 작지만 그 나중은 손대기 힘들 정도로 커지는게 내전이다. 그렇기에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 휴전을 추진한다고 해서 이게 12일부터 딱 지켜지기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강대국들이기에 그리고 그들을 지원해왔던 이들이기에 이들이 휴전의 의지를 가지고 힘있게 행동한다면 못할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전쟁을 좋아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라도 책임지고 막아줄 .. 더보기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최현석 오세득 두바이 승리와 이연복 샘킴 미국 패배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최현석 오세득 두바이 승리와 이연복 샘킴 미국 패배 이유. * 쿡가대표 우승은 한국팀이 되었습니다. 그에 관한 리뷰는 > 2016/08/11 -쿡가대표 최현석 오세득 승리가 값진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우승 한국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한국1팀과 두바이의 대결, 한국2팀과 미국의 대결이었다. 최현석 오세득 셰프와 두바이팀, 이연복 샘킴 셰프와 미국팀의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한국1팀이 두바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미국팀이 한국2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스코어는 두 경기다 4:1. 이번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한우를 이용한 요리라는 주제로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다. 우선 두바이팀은 전형적인 스테이트 요리의 모습으로 요리를 하면서 여기에 퓌레.. 더보기
쿡가대표 미국편, 오세득 난 그의 요리가 더 맘에 들었다. 쿡가대표 미국편, 오세득 난 그의 요리가 더 맘에 들었다. 쿡가대표 미국 첫번째 레스토랑과의 대결은 한국팀의 패배였다. 지난 주 전반전에 오세득 유현수 셰프가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후반전에서 최현석 이찬오 셰프가 3:2로 승리하며 결국 연장전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연장전에서 미국팀은 총괄셰프가 왔고 한국팀은 오세득 셰프가 나온 상황. 그동안 오세득 셰프는 연장전에 한번도 나와본적이 없었다. 매번 다른 셰프들의 요리를 도와주면서 빛나는 모습을 보인 오세득 셰프가 쿡가대표 연장전에서 혼자 대결을 하는 모습이 상상이 잘 안되는 상황. 그러나 오세득 셰프가 보여준 요리는 정말 아름답기까지 했다. 쿡가대표 미국전 첫번째 레스토랑 연장경기에서 택한 공통주제는 비트. 오세득은 비트로 타르타르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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