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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왜 호주가서 쉬면 안되는 거냐?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왜 호주가서 쉬면 안되는 거냐?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소식이 들려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들의 냉장고속 재료로 셰프들의 요리대결을 펼친다는 점에 있어서 독특한 컨셉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이라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외국에 컨셉이 팔리기까지 했으니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하차한다는 것 정형돈으로서도 아쉬운 일이 아닐까싶다. 정형돈의 소속사인 FNC는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제작진에 밝혔다고 전해왔다. 정형돈의 경우 현재 조금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고, 결국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냉장고를 부탁해가 대체 mc를 섭외하는 어려움을 겪도록 할 수 없다는 .. 더보기
냉장고 문채원. 까칠했던 냉장고와 입맛, 친절했던 문채원의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 문채원. 까칠했던 냉장고와 입맛, 친절했던 문채원의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편이 방송이 되었다.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 홍보를 위해 나온 문채원과 유연석. 이번 주는 문채원의 냉장고를 열어보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여배우의 냉장고는 왠지 무엇인가 분위기 있고 기품 있고 그럴 것 같은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 텅빈 문채원의 냉장고를 보니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다. 냉장고에 문채원이 넣어둔 것이 거의 없는 상황. 그녀는 집 근처에 술집들이 있는데 그런 곳에 가서 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무엇을 사다 놓질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여배우이다 보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음식이 그리 존재하지 않는 상황. 이러다보니 셰프들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편은 상당히 까칠한 미션이 존재하는 ..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편, 보기 좋았던 에코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편, 보기 좋았던 에코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편은 올해 마지막 요리대결편이었다. 미카엘과 오셰득의 첫 대결이나 이원일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대결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셰프들의 요리대결만큼이나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의 여러 모습도 보기 좋았다. 박진희는 에코 진희라는 별명이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박진희의 냉장고만 봐도 알것 같다. 냉장고 자체가 올드한 냉장고였던 것. 결혼한 새댁의 냉장고이자 남편이 판사이며 아내가 연예인인 냉장고라고 하기에는 참 검소해보이기도 했다. 물론 냉장고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겠지만, 박진희는 그래도 쓸만하게 잘 돌아가는 냉장고라서 쓴다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에코 진희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더보기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최희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 뷰티버전?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최희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 뷰티버전? 화장대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파일럿을 마치고 정규편성이 되었다. 패션N에서 하는 것인데 너무나도 익숙한 느낌이 드는 프로그램 제목이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한채영 최희 보라가 진행을 하는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를 어디에선가 들어봤다는 느낌이 든다면 아마도 냉장고를 부탁해 때문이 아닐까 한다. JTBC프로그램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들의 냉장고속 음식 재료를 가지고 셰프들이 대결을 펼쳐서 멋진 음식을 내놓는 프로그램.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서 매주 월요일 방송이 되고나면 다음날 냉장고를 부탁해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이 기사화되곤 한다. 그런데 이번에 화장대를 부탁해는 이름만 비슷한게 아니라 프로그램 진행 컨셉도 비슷하다. 매주 게스트를 불러와..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샘킴은 김풍을 이길 수 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샘킴은 김풍을 이길 수 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박진희 새댁 여배우 편이 방송이 되었다. 이번주는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편. 우선 최정윤의 냉장고는 상당히 깔끔했다. 반찬통에 마치 새로 담아 놓은 양 깔끔한 모습이나 정리 정돈된 파의 모습등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최정윤은 정혜영의 냉장고가 정말 깔끔한 것을 보았고 자신도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면서 노하우를 익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 최정윤은 남편을 위한 요리들을 부탁했다. 바로 자신의 남편이 초딩 입맛이라면서 그런 남편에게 맞는 한식과 양식을 주문한 것이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셰프들이 해주는 요리이기에 대부분 자신들이 먹고 싶어하는 요리를 주제로 내놓을텐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은 말..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그녀의 냉장고가 무슨 잘못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그녀의 냉장고가 무슨 잘못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편은 정말 셰프들에게 역대 가장 힘들었을 미션이 아니었나 싶다. 지난 주 이승철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이하늬는 최상의 재료로 맛을 낼 수 있는 맛의 끝을 요구했고, 고기없이 낼 수 있는 맛의 끝을 요구했다. 그런 요리주제에 맞게 이하늬는 냉장고에 정말 제대로 된 요리 재료들을 준비했었다. 성게알과 장어. 살아있는 전복 등 정말 고급 식재료를 준비해오고 여기에 화이트 트러플이라고 하는 정말 최상급 식재료로 분류되는 버섯을 준비해오기도 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무려 600만원 정도라니 정말 어마어마한 식재료라고 하겠다. 이렇게 여러 좋은 재료를 준비해놓았으니 셰프들에게는 엄청난 압박이 될 수 밖.. 더보기
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그저 객원일 뿐이다. 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그저 객원일 뿐이다. 이수근이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로 참여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수근만이 아니라 장동민, 허경환을 이미 객원mc로 섭외했었다. 이미 장동민은 본인 특유의 캐릭터로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방송을 보였었다. 14일에 하는 방송으로 장동민 방송분량은 끝이 나고 이제 허경환과 이수근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출연은 1월 4일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그의 출연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다. 그냥 볼 사람은 보는 거고 말 사람은 마는 거다. 객원은 말 그대로 "어떤 일에 직접적인 책임이나 상관이 없이 참여하는 사람"으로 사전적 정의가 되어 있다. 결국 객원mc라는 건 그저 정형돈으로 인해 생긴 구멍을 한..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페스코 베지테리언. 게스트의 수준도 높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이하늬 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페스코 베지테리언. 게스트의 수준도 높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이하늬 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이하늬 편이 방송이 되었다.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첫번째 방송이었다. 이날 정형돈의 대타로는 장동민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이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사람들이 흔히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지 않던가? '어떻습니깍~'을 외치던 그 정형돈이 없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장동민은 확실히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대로 밀고 가면서 역할을 감당 못하지는 않았다고 보여진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이하늬편은 확실히 요섹남녀 특집인만큼 게스트 수준도 높았던 방송이었다. 이승철은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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