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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멋진 야경, 멋진 데이트 장소 여러분은 데이트를 어디서 하시나요? 이런 공식이 있다고 하지요. 만나서 저녁식사, 영화, 차~ 끝!! 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데 어디가 안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멋진 데이트 장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은은한 야경이 너무도 아름답게 비추면, 다른 말 필요없이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아~! 여기 잘 왔다." 그리고 그런 장소에서 간단한 애정표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추천 야경 제가 보았던 멋진 야경을 국내, 국외 3군데씩 짚어보려고 합니다. 멋진 야경, 멋진 데이트 장소로 한번 가볼까요? 우선 해외입니다. 1. 일본,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야경의 명소라고 하네요.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 물, 그리고 시원한 공기[때로는 추운...] 분위기.. 더보기
꼭 가보고 싶은 곳 3 [오스탄키노 타워 Ostankino Tower] 최근에 두바이에 세계 최고의 건물이 들어섰지요. 바로 대한민국이 만들었기에 더 주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부르즈칼리파... 높이가 무려 828m인... 정말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바벨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 부르즈칼리파의 높이를 비웃는 또 다른 건물이 시간이 지나면 만들어지겠지요. 과연 그 끝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뉴스를 보니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1시간동안 공중에 매달려 있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던데... 높다는 것은 멋진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찔한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르즈칼리파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은 한 타워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오스탄키노 타워입니다. 아직 러시아를 가본적이 없기에... 언젠가.. 더보기
[서울] 서울 중심에서 열대야 피하기 여름의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경우는 점점 온 몸이 땀으로 주륵주륵 샤워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상황이군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으면 정말로 Oh~ my God!!입니다!! 우리나라가 갈수록 저 동남아와 같은 날씨로 변해간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더 끔찍한 더위가 매년 이어질 것만 같습니다. 낮에는 그렇다치고 더위가 밤에까지 이어져 잠도 잘 못자게 만든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열대야 잘 대피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끝나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더위를 피해서 열대야 대피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서울 중심에서 열대야 피하기 3군데를 뽑아봅니다. 1. 남산으로 갑시다!! 찌는 듯한 더위에는 남산으로 열대야를 피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숲속에서 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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