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국민안전처

경주 또 지진, 지진만큼 무서운 대처. 참 대단하십니다. 경주 또 지진, 지진만큼 무서운 대처. 참 대단하십니다. 경주에 또 지진이 났다. 우리나라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미 두 차례의 큰 지진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경주시민들임을 생각해보면, 솥뚜껑 같은 유사하게 생긴게 아니라 또 다시 지진이 온 이 상황이 더 큰 불안함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 뉴스를 보면 경주에 또 지진이 일어났고 이게 4.5의 규모라고 한다. 그리고 여진이라고 하는데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난영화를 보면 본진이 뒤늦게 더 크게 닥쳐오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이제 더 이상은 큰 지진이 없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런데 경주에 또 지진이 일어난 것을 보면서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 것.. 더보기
경주 규모 5.8 지진 잠못들게 하는 밤, 대처가 아쉬운 이유. 경주 규모 5.8 지진 잠못들게 하는 밤, 대처가 아쉬운 이유. 경주 지진 소식에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에 그것도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발생하다니. 경주 지진은 1978년에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 역대 가장 강한 규모라고 한다.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부상자가 2명이 발생했고 건물에 금이 가는 일도 있다고 한다. 특별히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전국에서 진동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느끼진 못한 상황. 그래도 민감한 사람들은 느꼈나보다. 5.1, 5.8의 경주 지진이 일어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진이 일어난다고 하니 아무래도 경주쪽에 계신 시민들은 불안함에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경주 지진과 관련해서 sns반응들을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