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감동적인영화

'킹콩을 들다.', 스승의 무게가 느껴지는 영화 * 우선 제가 실수로 다음 view에 송고할 때, '영화'란이 아닌 'tv,드라마'란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거슬렸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 영화와 관련된 이미지는 알라딘 영화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사진의 권리는 제작사에 있습니다. 영화 '킹콩을 들다'를 보고 왔다. 항상 영화를 보고 나면 드는 궁금증에 하나는 이것이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역시나마 극과 극으로 갈라지는 평들이다. 전체적인 평점은 높아보이는데, 의견은 극과 극일 경우를 많이 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향이 그런 것일까? '최고', '제일' 이런 말들....... 최고로 재밌고, 최고로 재미없고, 최고로 감동적이고, 최고로 신파적이고... 재밌는 건, 각 평에 달려드는 의견들.. 더보기
삶과 죽음의 거리는 얼마입니까? 영화:<굿,바이> Japan * 본 이미지들의 출처는 'daum영화'입니다. / 본문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이미지의 권리는 (주)케이디미디어 에 있습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멘트는 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읽으셔도 됩니다. 아무렴 텔레비전 영화소개보다 더 할라구요?^^*] 최근에 굿'바이라는 일본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표지만 보면, 젊은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보여질수 있다.['굿'바이'니까] 그래서 나는 뭐야 또 흔한 사랑이야기야?라고 생각했었다. 사실 저 표지가 그렇게 보이지 않는가? 한국에 억지스러운 감동을 자아내는 멜로 영화도 많기에 이 영화에 대해 그렇게 큰 기대를 두지는 않았다. 사실 한국만큼 눈물을 터트리기로 작정하고 덤비는 영화가 얼마나 많이 있는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