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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2] "외국인이 만들어주는 한식"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2] "외국인이 만들어주는 한식"이집트에 가면 상당히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한 이집션이 존재한다. 아마 한국에서 아침에 주부들이 보는 그런 프로그램에서도 나온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이름은 바로 '만도' (만두던가?ㅋ) 당신이 룩소르로 가게 된다면 그를 만날지도 만도를 만나면 꼭 한국음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자!! 위 사진은 만도가 내게 만들어주었던 볶음밥과 계란탕 다른 여행객들 말로는 정말 닭볶음탕도 죽여주게 잘한다고 한다 언젠가 이집트를 다시 찾게 되는 날 그를 만나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해준 볶음밥과 계란탕이 먹고 싶어서, 15시간 비행기타고, 10시간 기차타고 왔어~!" 더보기
로마 원형 극장 어디까지 가봤니?요~ 대한항공에서 이런 CF를 보았습니다.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저는 미국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누가 저좀 대꾸 가세요~ 짐꾼으로라도~ ㅋ) 저도 그 말을 인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로마원형극장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로마원형극장... 그것은 식민지의 표시기이도 하지만, 그곳에서 사람들이 웃고 울었던 장소! 수많은 시가 노래되고, 연극이 상연되며, 때로는 시민들의 회의장소로 쓰이기도 했던 곳! 이제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그 옛날 로마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하나의 관광장소인 로마극장~ 그 로마극장들 중에 제가 가본 곳 중 사진을 가지고 있는 곳만을 기준으로 BEST 로마 원형극장을 소개합니다. 다만 소개할 곳이 많아서 각 장소마다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진 못하고 특징만 보여드립니다. 나중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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