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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전쟁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웃음은 받지만 비웃음을 줘서는 안되는 이유.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웃음은 받지만 비웃음을 줘서는 안되는 이유.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가 탄생했다. 무한도전 바보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에는 평소에 방송을 통해서 '지식이 좀 부족해보인다' 싶은 연예인들을 섭외하게 되었다. 바로 그들에게 뇌순남 뇌순녀라는 별칭을 붙여서 말이다. 그렇게 모인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멤버는 총 9명이었다. 하하, 광희, 은지원, 김종민, 심형탁, 홍진경, 솔비, 간미연, 채연. 이번 주에는 단순히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들을 섭외하러 다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다음주에 이들의 불꽃튀는(?) 지식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본게임을 하기전에 앞서 이들이 보여준 지식의 수준은 딱 예능에서 적당하게 활용하게 좋은 모습들이었다. 넬슨 만델라 사진을 보고 '링컨'이라.. 더보기
무한도전 광희 하하의 기획안 성공, 광희도 나름 자리를 잡아간다. 무한도전 광희 하하의 기획안 성공, 광희도 나름 자리를 잡아간다. 무한도전 광희 하하의 기획안이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무한도전 특별기획전에서 광희와 하하가 낸 아이디어는 모두다 채택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년 토토가의 성공으로 또 다시 대박아이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희 하하는 기대하게 만드는 3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무한도전 광희 하하가 내놓은 아이디어는 총 3개다. 하나는 예고제 몰래카메라로 원래 몰래카메라라는 것이 누구에게 속인다고 말하지 않고 시행이 되고 난 후에 몰래카메라임을 밝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역으로 몰래카메라를 하겠다고 예고를 하고 진행이 된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했다. 이러한 신선함이 결국 기획안 1위로 뽑히게 되면서 방송으로 제작이 된다. 또 하나는 광희 하하의 캐릭터에서.. 더보기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바보전쟁 꿀잼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바보전쟁 꿀잼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무한도전 특별기획전이 시작되었다. 작년 무한도전 토토가로 엄청난 대박을 친 무한도전이 또 다시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특별기획전을 시작했다. 무도멤버들이 냈던 아이템 중에 일단 작년의 토토가처럼 열풍이 부는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무한도전 10년 멤버들의 예능기획은 나름대로 참신했다. 이번에 무한도전 특별기획전에서 최종적으로 방송으로 만들어지기로 한 3가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네티즌과 피디의 선호도로 보았을때 1위는 하하 황광희의 '예고제 몰래 카메라', 2위는 박명수 정준하의 '토요일 토요일은 드라마다', 3위는 하하 황광희의 '바보전쟁'이었다. 개인적으로 2위의 토토드는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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