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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로 다녀올만한 저렴하면서도 이쁜 곳, 그런 곳 찾고 계신가요?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포천아트밸리와 함께 연계해서 다녀오면 하루를 적절하게 보낼 수 있는 당일여행코스로 허브아일랜드를 뽑아봅니다. 포천아트밸리에서 반나절, 허브아일랜드에서 반나절하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얘기지요.
허브아일랜드는 사실 상당히 잘 알려져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워낙 이뻐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등장하곤 합니다. 말 그대로 이쁨!!
우선 장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허브아일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출처는 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에서... (http://www.herbisland.co.kr/html/09_island/island02.php)
성인이 3000원이며 주차비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괜찮게 적용되는 점인 것 같습니다.
교통편은 아무래도 자가용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도로상으로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허브 아일랜드의 안내지도입니다. 3000원의 입장료로 쭉 돌아보기에는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여러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물론 시각적으로 멋진 곳들을 보게 됩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공간이나 미니 폭포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아까 보셨으면 알겠지만, 800대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하는데 그리 큰 문제가 보이진 않네요. 널찍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허브아일랜드의 잣나무 산책로로 가는 길...
말 그대로 잣나무 사이를 거니는 산책로인데...
체력이 부족한 분들은 가지 마시고, 그냥 허브들을 구경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허브아일랜드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허브'를 보여주는게 좋겠지요?
이곳에 들어서면 일단 오감 중에 후각이 자극을 받습니다.
코로 전해져 오는 허브향기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허브식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수많은 허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엄청 많이 보던 그 허브를 제일먼저 만나게 되는군요.
이거 이름 아시는 분???
동백 재스민이라는 식물이군요. 왠지 무궁화를 연상시켜줍니다.
이런 식물을 평소에 볼 수 없는데, 여기 오니 이런 것을 볼 수 있군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콤한 향이 난다는 헬리오 트러프~~~
정말 향을 맡아보니 좋더군요. 하긴 이곳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후각이 만찬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 안에서도 관광객을 위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러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 덕택에 좀처럼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더군요.
이곳이 아니었으면 생전 이름도 들어보지 못하고, 만나보지도 못했을 수많은 식물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블로그에 모든 사진을 넣을 수 없는 것은...
그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이라는...
상당히 커다란 잎입니다. 이게 바나나 잎이라고 했던가요?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우산이 필요없을 것 같은 잎이네요.
하나 따가지고 돌아다니면 비가 올 때 더 낭만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허브만 보시니 지루하시죠?
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 허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포스팅한 거구요.
다음 포스팅에는 그저 시각과 후각으로만 만족하는 허브아일랜드가 아니라...
미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의 모습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구은조와 구효선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신데렐라 언니의 배경과 함께 말이지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여러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물론 시각적으로 멋진 곳들을 보게 됩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공간이나 미니 폭포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아까 보셨으면 알겠지만, 800대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하는데 그리 큰 문제가 보이진 않네요. 널찍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허브아일랜드의 잣나무 산책로로 가는 길...
말 그대로 잣나무 사이를 거니는 산책로인데...
체력이 부족한 분들은 가지 마시고, 그냥 허브들을 구경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허브아일랜드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허브'를 보여주는게 좋겠지요?
이곳에 들어서면 일단 오감 중에 후각이 자극을 받습니다.
코로 전해져 오는 허브향기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허브식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수많은 허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엄청 많이 보던 그 허브를 제일먼저 만나게 되는군요.
이거 이름 아시는 분???
동백 재스민이라는 식물이군요. 왠지 무궁화를 연상시켜줍니다.
이런 식물을 평소에 볼 수 없는데, 여기 오니 이런 것을 볼 수 있군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콤한 향이 난다는 헬리오 트러프~~~
정말 향을 맡아보니 좋더군요. 하긴 이곳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후각이 만찬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 안에서도 관광객을 위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러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 덕택에 좀처럼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더군요.
이곳이 아니었으면 생전 이름도 들어보지 못하고, 만나보지도 못했을 수많은 식물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블로그에 모든 사진을 넣을 수 없는 것은...
그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이라는...
상당히 커다란 잎입니다. 이게 바나나 잎이라고 했던가요?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우산이 필요없을 것 같은 잎이네요.
하나 따가지고 돌아다니면 비가 올 때 더 낭만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허브만 보시니 지루하시죠?
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 허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포스팅한 거구요.
다음 포스팅에는 그저 시각과 후각으로만 만족하는 허브아일랜드가 아니라...
미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의 모습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구은조와 구효선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신데렐라 언니의 배경과 함께 말이지요.
당일로 돌아보는데 있어, 시각적으로 이쁘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리품 팔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서 이곳을 당일여행코스로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허브향기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말이지요^-^
다리품 팔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서 이곳을 당일여행코스로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허브향기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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