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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이재학 아키바 리에 결혼. 미녀와 음악감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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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과 아키바 리에가 결혼을 한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기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인 사이. 그러나 두 사람은 내년 1월에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신혼여행을 그곳에서 보내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재학 아키바 리에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 준비하는 과정에서 2세가 생기기도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의 결혼 소식을 두고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 20대인 아키바 리에와 40대인 이재학이다보니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는 것.

 

뭐 그러면 어떠한가? 두 사람이 서로가 좋다고 한다면 그게 문제될 것은 없으리라 보여진다. 미성년자와 성년의 만남도 아니고 두 사람다 성인인 상황에서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 할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아키바 리에는 미녀들의 수다에 나왔었던 일본인. 그때 아키바 리에의 외모에 대해서 많은 화제가 있기도 했었다. 딱 미녀들의 수다라는 말이 맞는 미녀.

 

또한 이후에도 아키바 리에는 방송에 간간히 출연을 하고 심지어 영화 덕혜옹주에 출연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재학 감독 또한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음악들을 만들었던 사람. 놀러와, 러브홀릭, 미녀는 괴로워의 마리아, 국가대표의 버터플라이 등. 말 그대로 저작권으로는 꽤나 쏠쏠할 수 밖에 없을만큼 좋은 음악을 만든 음악감독이다.

 

이번에 이재학 아키바 리에의 결혼 소식에 대해서 과거에 아키바 리에의 독도발언이 재조명받고 있기도 한데, 많은 일본인이 그렇게 잘못된 역사교육을 받았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다. 이제 아키바 리에가 제대로 된 독도의 역사를 알아서 이를 같은 일본인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쨌거나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 모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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