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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한국 시리아 무승부, 솔직히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였다. 월드컵 예선 한국 시리아 무승부, 솔직히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였다.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 시리아전은 정말 지난 한국 중국전보다 더 답답함이 많았던 경기였다. 솔직히 한국 중국전은 후반에 중국의 몰아치기 골에 수비불안을 보여주면서 무너지는 것 외에는 그래도 나머진 괜찮았다. 그런데 한국 시리아 무승부는 보면서 점차 고개가 다른데로 돌아가는 경기였다. 그만큼 무어라말하기에 애매한 재미가 없는 축구였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시리아 경기를 보면서 시리아에게 이렇게 절절 맬 정도면 월드컵 나가봤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하나 이렇다할 모범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채 헤매이는 모습. 시리아의 경우는 한국이 자신들보다 한수위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한 대비로 두터운 수비층을.. 더보기
한국 중국에 3-2 승리, 내용적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이유. 한국 중국에 3-2 승리, 내용적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이유.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중국에 3-2 승리를 거두었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기분좋게 승점을 챙긴 상황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중국에 3-2 승리를 거둔 상황에서도 내용적으로는 만족할수가 없었던 경기였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온라인의 댓글들을 봐도 그러했고 축구대표팀 선수의 인터뷰를 봐도 그렇다.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국 중국 경기는 한국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홈경기의 이점 중에 하나가 바로 응원단인데 중국의 응원단 또한 엄청난 숫자로 몰려와서 경기를 응원할 정도였다. 그렇게 경기가 펼쳐진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에 3-2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전반전에.. 더보기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최현석 오세득 두바이 승리와 이연복 샘킴 미국 패배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최현석 오세득 두바이 승리와 이연복 샘킴 미국 패배 이유. * 쿡가대표 우승은 한국팀이 되었습니다. 그에 관한 리뷰는 > 2016/08/11 -쿡가대표 최현석 오세득 승리가 값진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우승 한국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한국1팀과 두바이의 대결, 한국2팀과 미국의 대결이었다. 최현석 오세득 셰프와 두바이팀, 이연복 샘킴 셰프와 미국팀의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한국1팀이 두바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미국팀이 한국2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스코어는 두 경기다 4:1. 이번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한우를 이용한 요리라는 주제로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다. 우선 두바이팀은 전형적인 스테이트 요리의 모습으로 요리를 하면서 여기에 퓌레.. 더보기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한국 두바이 두 승자들의 대조된 경기내용. 준결승전 변수될까?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한국 두바이 두 승자들의 대조된 경기내용. 준결승전 변수될까? *쿡가대표 최신리뷰는? 바로여기-> 2016/08/11 - 쿡가대표 최현석 오세득 승리가 값진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우승 한국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이 열렸다. 우선 홍콩과 태국이 빠졌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쿡가대표를 정리하는 월드챔피언십으로는 아쉬움이 존재한다. 일본팀이 한팀 빠지고 태국팀이 들어갔더라면 더 구색이 잘 갖춰지지 않았을까 한다. 홍콩은 중국과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은 한국1팀 최현석 오세득, 한국2팀 이연복 샘킴, 프랑스, 일본1팀, 일본2팀, 두바이, 미국, 중국. 이렇게 총 8개팀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뤄졌다. 우선 한국1팀과 중국팀이 맞붙었고, 일본1.. 더보기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친 미모만큼 관심가는 한가지는?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친 미모만큼 관심가는 한가지는? 바벨250은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예능이다. 바벨250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이기우, 마테우스,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타논 바라야, 니콜라 포르티에, 천린 이렇게 총 7명의 청년들이 한국의 다랭이 마을에 모여서 같이 생활을 한다. 여기 모인 7명의 출연진을 보면 전세계 공통어처럼 되어 있는 영어를 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러시아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 이기우, 브라질 마테우스, 베네수엘라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 타논 바라야, 프랑스 니콜라 포르티에, 중국 천린. 만약 바벨250에 영어를 사용하는 단 한명의 멤버가 있었다면 그를 통해서 어느 정도 서로 대화가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영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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