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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

parama의 신기한 세상 이야기, 첫번째-뜨거운 눈의 산, 파묵칼레 ▷ 안녕하세요. 파라마입니다. 이번 주 부터 '파라마의 짧은 여행 이야기'의 새로운 시리즈 '신기한 세상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행 도중에 만난, 한국에서는 잘 보기 힘든 그런 곳만을 뽑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다녀온 곳 위주로 소개하려고 하구요. 만약에 안 된다면, Flickr나 PicApp의 도움을 빌려야지요.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로 '뜨거운 눈의 산, 파묵칼레'라는 제목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본 이야기는 여행기라기보다는 일종의 소개서입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아놓으시면 나중에 여행 가실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본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날 업데이트 됩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업데이트 시간은 주로 밤8시! 일 끝나고 읽으시라.. 더보기
패키지여행 vs 배낭여행, 무엇이 좋을까? 여행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삶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번 여행을 어디론가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강한 열망이 있을 때 한번씩 떠나주면서 자신에게 힘을 더하도록 해주는 것, 그것이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올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휴가철로 많은 분들이 어디론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준비를 하실 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여행에 관한 여러 tip들을 담은 포스팅들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일단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고민할게 하나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배낭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행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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