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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BEST 5 !! 다사다난한 한해~200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슬슬 정리하고 멋진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이 때~ 지난 일들을 돌아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거야 그렇다 치고 저를 한해동안 즐겁게 만들어주었던 영화들, 그 영화들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올해 개봉했던 영화들을 돌아보면서 괜찮았던 영화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뽑아봅니다. 제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BEST 5 라는 제목으로요~! 올해 최고의 영화 BEST 5 5위 제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5위는 바로 '국가대표'입니다. "스포츠는 감동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국가대표는 말그대로 스포츠를 소재로 하여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물한 영화였습니다. 사.. 더보기
8월 5주,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 매주 주말마다 볼만한 영화를 선정해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게 이 포스트의 목적입니다. 영화와 관련된 이미지 출처는 '알라딘 영화'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번 주에 개봉 영화들 중 쥔장의 추천작 ! 이번주에도 7개의 작품이 개봉하는군요. 이번 주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모든 영화를 소개해보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필자입장에서 관심가는 세 영화를 뽑아봅니다. 파라마 선정 BEST 3에 뽑힌 영화는 무엇일까요? 각 영화 제목이나 제작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영화 정보로 바로 가도록 링크되어 있습니다. 나의 로맨틱 가이드 - 도널드 페트리 제작/배급사 : / (주)성원아이컴 All rights reserved.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영화의 장점으로 저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더보기
'지.아이.조',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은 영화! 영화 '지.아이.조'를 보고 왔습니다. 올해 본 액션 영화 중에서 "가장 볼만한 액션 영화"라는 말을 남기고 싶더군요.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영화였습니다.(원래 원작이 만화였기에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사실 만화는 본 적 없습니다.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이지요. 영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봤는지 몰라도, 저는 10점 만점에 비교적 높은 점수인 8점을 주고 싶습니다. 흔히 초대박이라고 부를만한 액션 영화에 10점을 주어야 한다고 볼 때, 이 영화는 그렇게 초대박이라고까지 말할 순 없어보이지만 8점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 영화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마 작품성을 운운한다면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 더보기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오펀 : 천사의 비밀' 영화가 관객에게 승부수를 거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내용 자체의 흥미진진함이며 둘째는 충격적인 결말이다. 전자의 경우는 관객이 결말을 알던 모르던 간에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을만한 영화다. '트랜스포머'같은 영화를 생각해보자. 결국에는 선이 이기고 악이 질 것이다. 뻔하지 않은가? 이번 '다크 나이트'편이 아닌 기존의 배트맨 시리즈를 생각해보라. 무슨 특별한 철학을 바랄 없도 없다. 얼마나 극적으로 그리고 화려하게 재밌게 잘 싸워주면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결말을 알고 봐도 그리 큰 영향이 없으며, 사실 예측이야 뻔하다. '킹콩을 들다'나 '해운대'도 그렇다. 물론 결말을 알 때 실망의 요소는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큰 요소가 되기보다는 이야기 자체를 어떻게 재미있게 풀어주.. 더보기
'트랜스포머2'에 있는 것과 없는 것, 각각 2가지를 뽑아보면서... 사진 출처: 트랜스포머 영화 / 본문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미지의 권리는 Dream work pictures와 paramount pictures에 있습니다. 개봉전부터 말 많았던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았나? 궁금해서 영화를 보고와서 이 영화에 대한 평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하더군요. "2시간30분이 금방 지나갔다.", "2시간 30분, 졸았다" 저는 뭐... 왠만하면 극장에서 자는 사람은 아니라서... 돈 줬으니 어떻게든 봐야죠... 졸지는 않았습니다만, 글쎄요... 후딱 지나가진 않더군요. 그냥 2시간 30분 짜리 영화였습니다. 원래 스토리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해왔지만, 사실 이번 영화는 그렇게 할 것이 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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