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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최현석

쿡가대표 최현석 오세득 승리가 값진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우승 한국 쿡가대표 최현석 오세득 승리가 값진 이유.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우승 한국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최종우승은 한국1팀에게로 돌아갔다. 바로 최현석 오세득의 승리. 그리고 미국팀은 2등으로 은메달을, 두바이팀은 3등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아쉽게도 한국2팀의 이연복 샘킴 셰프 조는 4위로 만족해야만 했다. 쿡가대표 마지막 방송에서는 이 4팀의 3-4위전과 결승전이 방송이 되었다. 우선 이연복 샘킴의 한국2팀이 두바이팀과의 대결을 펼쳤고 이 둘의 공통재료는 새우였다. 새우를 가지고 만두를 만든 이연복 샘킴과 화려한 플레이팅을 뽐냈던 두바이팀.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무조건 두바이팀이 압도적인 승리였다. 그리고 실제로 점수로 4:1로 두바이팀이 한국2팀 이연복 샘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였다... 더보기
쿡가대표 두바이, 최현석 파스타대결 아쉬움이 남는 이유. 쿡가대표 두바이, 최현석 파스타대결 아쉬움이 남는 이유. 쿡가대표 두바이 첫 레스토랑과의 경기는 말 그대로 완패였다. 지난 전반전에서 5:0으로 지더니 이번에는 4:1로 패하게 되었다. 여기에 번외경기로 치뤄진 최현석과 이탈리아셰프와의 정통파스타 대결에서도 최현석 셰프가 패하면서 공식적으로는 2:0, 비공식적으로는 3:0으로 두바이 5성급 레스토랑과의 대결은 쿡가대표팀의 완패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번 쿡가대표 두바이편에서는 후반전 경기가 우선 펼쳐졌다. 오세득과 이원일 셰프와 두바이의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차가운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었지만 페루-이탈리아 연합 셰프들의 요리에 4:1로 패하게 된 것이다. 후반전 경기도 아쉬움이 좀 남게 되는 것은 한식을 베이스로 한 요리가 세계인들에게는 낯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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