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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테츠오

로드fc 김보성 데뷔전, 승리 못해도 박수받을 이유. 김보성의 이종 격투기 데뷔전이 치뤄진다. 바로 로드fc에서 김보성은 일본선수 콘도 데츠오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의 첫 데뷔전을 과연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그런데 김보성의 상대인 콘도 데츠오는 어떤 사람일까? 일단 김보성이 늦은 나이에 경기를 하는 것이라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콘도 데츠오도 젊은 나이는 아니다. 김보성보다 2살이 어린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콘도 테츠오가 김보성보다 이종격투기 경험이 더 많다는 점이 로드fc 김보성의 승리를 점치기 어렵게 만든다. 일단 김보성은 데뷔전이지만 콘도 테츠오는 데뷔전이 아니라 벌써 17번의 경기를 치뤄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공식으로 했던 경기까지 따지면 50경기가 넘는다고 한다. 당연히 경험면에서 김보성.. 더보기
김보성 콘도 테츠오, 콘도 테츠오가 유리해보이는 2가지. 그래도 난 김보성 응원! 김보성 콘도 테츠오, 콘도 테츠오가 유리해보이는 2가지. 그래도 난 김보성 응원! 종합격투기인 로드FC 데뷔를 하는 김보성이 콘도 테츠오와 맞붙는다고 한다. 이미 김보성 종합격투기 도전은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 특별히 김보성은 자신의 대전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니 역시 으리으리한 의리의 형님이시다. 김보성 콘도 테츠오 경기는 12월 10일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항상 의리를 외치는 김보성이지만 그의 발자취를 보면 참 말뿐이 아닌 의리의 길을 걸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번 또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입장수익과 파이트머니를 기부하겠다는 그 모습에 박수치게 된다. 사실 한일전이라는 것만으로도 무조건 이겨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김보성 콘도 테츠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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