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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엘살바도르서 강진. 진짜 무슨 일 일어나려나 왜 이래? 엘살바도르서 강진. 진짜 무슨 일 일어나려나 왜 이래? 엘살바도르서 규모 7.2 강진이 일어났다. 요즘에는 하도 '억','억'거려서 '1억'이 돈도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돈인 것처럼, 요즘에 계속 보도되고 있는 지진들이 규모 7.0을 넘긴 것들이어서 그리 큰 규모처럼 보여지지 않지만 사실 엄청난 것이다.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놀랬던 것을 생각해보라. 더구나 지진은 규모가 1이 올라갈때마다 사실 위력은 10배 이상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 생각해보면 엄청난 규모다. 이번에 엘살바도르서 강진이 처음에 발표된 것은 규모 7.2였다. 이후에 7.0으로 하향 조정이 되기는 했지만 위력이 엄청난 것은 동일하다 하겠다. 진원의 깊이는 10.3km로 항구에서 149km 떨어진.. 더보기
일본 돗토리현 규모 6.6 지진, 뭔가가 있는건지... 일본 돗토리현 규모 6.6 지진, 뭔가가 있는건지... 일본 돗토리현에서 규모 6.6지진이 있었다. 그 이후에 또 5.0의 지진 등 계속되는 여진이 있었다고 하니 주목할만한 일이다. 21일 오후 2시 7분쯤에 일본 돗토리현에서 일어난 지진은 주택의 붕괴와 화재발생들의 영향을 미쳤다고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돗토리현과 오카야마현 일대에 있는 수만개의 가구들이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하니 확실히 일본은 이 지진으로 인해서 일생을 고생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쓰나미와 지진으로 고생고생을 하는 일본이니 그렇게 남의 나라 땅을 넘보는 건 아닌가 싶기도. 어쨌거나 이런 지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본에서 이번에는 6.6의 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이 지진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부산과 울.. 더보기
경주 규모 5.8 지진 잠못들게 하는 밤, 대처가 아쉬운 이유. 경주 규모 5.8 지진 잠못들게 하는 밤, 대처가 아쉬운 이유. 경주 지진 소식에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에 그것도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발생하다니. 경주 지진은 1978년에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 역대 가장 강한 규모라고 한다.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부상자가 2명이 발생했고 건물에 금이 가는 일도 있다고 한다. 특별히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전국에서 진동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느끼진 못한 상황. 그래도 민감한 사람들은 느꼈나보다. 5.1, 5.8의 경주 지진이 일어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진이 일어난다고 하니 아무래도 경주쪽에 계신 시민들은 불안함에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경주 지진과 관련해서 sns반응들을 .. 더보기
광안리 개미떼 그저 괴담이지만 주목하게 되는 이유. 광안리 개미떼 그저 괴담이지만 주목하게 되는 이유. 부산 광안리 개미떼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버리고 있다. 부산 광안리 개미떼가 무엇이냐면 광안리 해수용장 백사장에 수십만마리의 개미떼가 있는 것. 아무래도 개미들이 떼를 지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많이 뭉쳐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보여지기는 하는 것이다. 광안리 개미떼가 결국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이다. 최근에 일어난 부산과 울산의 이유도 모를 가스냄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안리 개미떼라는 것이 왠지 대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사람들에게 주는 상황. 특별히 얼마전에 5.0의 지진이 있기도 했었으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광안리 개미떼는 매번 이런 현상이 있었다고 한다. 이미 작년에도 광안리 .. 더보기
울산 규모 5.0 지진, 원전 우려 소리 있는 건 당연한듯... 울산 규모 5.0 지진, 원전 우려 소리 있는 건 당연한듯... 울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0. 울산시 동구 동쪽 52km해역에서 발생한 규모5.0의 울산지진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랜 상황이다. 실시간으로 울산 지진이 실검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얼마나 놀랬는지를 볼 수가 있다.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서 놀래서 바깥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급히 책상 밑으로 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울산 지진으로 인해서 무서웟다는 것. 이번 울산 지진은 경상도 부근만 아니라 대전이나 경기도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 큰 지진과 비교적 거리가 멀다고 느끼며 살아온 우리로서는 규모 5.0의 지진이라도 엄청나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는게 사.. 더보기
전북 익산 지진. 건물도 문제지만 지진에 대한 경험이 더 큰 문제. 전북 익산 지진. 건물도 문제지만 지진에 대한 경험이 더 큰 문제. 전북 익산 지진 발생은 익산만 아니라 부산과 서울에서도 감지가 되는 지진이었다. 전북 익산 지진은 올해 들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지진이었으며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가장 큰 지진이다. 전북 익산 지진의 규모는 3.5. 물론 해외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는 해외에서의 지진은 앞의 숫자가 다르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은 상대적으로 참 우스워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전북 익산 지진이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는게 무섭다. 규모 3.5의 이 지진이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끝과 끝으로 이야기하곤 하는 서울과 부산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조그만 나라인 우리나라. 이런 우리나라가 과연 얼마나 지진에 대해서 안전한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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