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잭슨

나를 돌아봐 쯔위, 밥만 먹고도 실검1위하는 쯔위의 위엄. 나를 돌아봐 쯔위, 밥만 먹고도 실검1위하는 쯔위의 위엄. 나를 돌아봐에 쯔위와 잭슨이 나왔다. 조영남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이경규는 나를 돌아봐에서 쯔위와 잭슨을 새해에 조영남 집에 데리고 간 것. 공교롭게도 쯔위와 잭슨은 JYP소속. 어쨌거나 새해첫날부터 조영남 집에 가게 된 쯔위와 잭슨은 거기에서 새배를 하고 새뱃돈 대신 미완성의 그림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서 조영남은 잭슨이 오늘 녹화 때 하는 것을 보고 그림을 주겠다 했지만 쯔위에게는 그냥 주겠다고 말을 하는 상황이 소소한 재미를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새배를 마친 쯔위와 잭슨에게 이경규는 한국에서는 새해가 되면 떡국을 먹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집으로 쯔위 잭슨 조영남을 데리고 가게 된다. 그곳에서 쯔위와 잭슨은 떡국을 먹으면서 이경규의 막간을 이.. 더보기
라디오스타 차오루, 피에스타 살릴 희귀템이 된 이유. 라디오스타 차오루, 입만 열면 빵빵 터트린 피에스타의 구원투수가 된 이유. 차오루 빵빵 터졌다! 라디오스타 차오루는 라스가 연말에 발굴해낸 또 하나의 예능원석이 아닐까 싶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이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김구라 잡는 캐릭터로 정말 빵빵 터트려댔다. 이번 주 라디오스타는 외부자들 특집으로 차오루, 박정현, 제시, 잭슨이 나왔다. 외국인이거나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해왔던 이들. 라디오스타 게스트 무게감으로 볼 때 박정현이 가장 크기 했지만 활약은 가장 미비했던게 사실. 여기에 제시와 차오루가 말 그대로 라디오스타를 들었다놨다하는 시간이었다. 제시는 이미 예능에 여러번 나오면서 그 캐릭터가 익히 알려져 있기에,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꾸 'ㅅ'발음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웃음을 주었다. 그리..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