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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쿡가대표 홍콩 결과 올 패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 쿡가대표 홍콩 결과 올 패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 쿡가대표 홍콩전이 끝이 났다. 아쉽게도 쿡가대표팀은 홍콩전에서 미슐랭 1레스토랑과 미슐랭 3레스토랑 모두에게 패배를 하면서 끝이 났다. 하지만 그래도 미슐랭 3레스토랑과의 대결에서 스코어 2:1로 한번의 승리를 거두었던 것은 나름대로 성과였다고 하겠다. 그것도 스코어 5:0이라는 압도적인 결과였으니 만족할만하다 하겠다. 이번 주 쿡가대표는 미슐랭 3레스토랑과의 후반전과 연장전 대결을 펼쳤었다. 이미 지난 주에 전반전 경기를 진 상황이었기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압박감속에서 쿡가대표팀은 최현석과 이원일이 나서게 되었다. 두 팀에게 주어진 주제는 최고급의 요리재료인 송로버섯, 샤프란, 캐비어 중에서 한개를 사용하고, 돼지창자, 돼지뇌..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로 이원일을 이겼다. 어쩌면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장 맞는 쉐프는 김풍이 아닐까?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로 이원일을 이겼다. 어쩌면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장 맞는 쉐프는 김풍이 아닐까?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2전 전패로 지고 있던 이원일 셰프를 꺾었다. 이번 냉장고의 주인은 인피니트의 성규였다. 성규는 시원한 해장 요리를 부탁했고, 김풍과 이원일 셰프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우선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해서 중국요리를 만들었고,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임명이 된 김풍답게 이연복 셰프를 만족시키는 그런요리를 만들었다. 반면 이원일은 육포를 이용해서 우동 요리를 만들었다. 육포로 육수를 내는 기발한 발상을 보여주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는 사실 없는 냉장고 재료로도 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사의 깊은 실력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승리는 김풍의 것이었다. 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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