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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한국의 쏘는 문화 설명부터 했어야 하지 않을까? 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한국의 쏘는 문화 설명부터 했어야 하지 않을까? 바벨 250에서 이기우와 다른 멤버들이 짜장면을 먹으러 갔을때 다 먹고 나서 이기우가 마테우스에게 쏘라고 말을 했었다. 이런 상황에 다른 멤버들도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상황. 1조부자인 타논조차 나눠서 내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냥 쏘라고 동의없이 말하는 모습은 아쉬웠던 장면. 물론 한국인들만 있는 상황이라면, 아니면 우리 문화를 잘 아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을테지만, 한국에 처음왔고 온지도 얼마 되지도 않으며 충분한 상황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쏘라고 말을 하는 장면은 조금 무리가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마테우스가 여기에서 웃으면서 자기가 다 먹었다고 말을 하기는 했지만, 조금은 싸한 .. 더보기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친 미모만큼 관심가는 한가지는?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친 미모만큼 관심가는 한가지는? 바벨250은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예능이다. 바벨250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이기우, 마테우스,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타논 바라야, 니콜라 포르티에, 천린 이렇게 총 7명의 청년들이 한국의 다랭이 마을에 모여서 같이 생활을 한다. 여기 모인 7명의 출연진을 보면 전세계 공통어처럼 되어 있는 영어를 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러시아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 이기우, 브라질 마테우스, 베네수엘라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 타논 바라야, 프랑스 니콜라 포르티에, 중국 천린. 만약 바벨250에 영어를 사용하는 단 한명의 멤버가 있었다면 그를 통해서 어느 정도 서로 대화가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영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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