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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2] "외국인이 만들어주는 한식"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2] "외국인이 만들어주는 한식"이집트에 가면 상당히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한 이집션이 존재한다. 아마 한국에서 아침에 주부들이 보는 그런 프로그램에서도 나온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이름은 바로 '만도' (만두던가?ㅋ) 당신이 룩소르로 가게 된다면 그를 만날지도 만도를 만나면 꼭 한국음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자!! 위 사진은 만도가 내게 만들어주었던 볶음밥과 계란탕 다른 여행객들 말로는 정말 닭볶음탕도 죽여주게 잘한다고 한다 언젠가 이집트를 다시 찾게 되는 날 그를 만나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해준 볶음밥과 계란탕이 먹고 싶어서, 15시간 비행기타고, 10시간 기차타고 왔어~!" 더보기
초짜의 Tokyo 이야기 <4>- 한국보다 싸고 맛있는 일본의 회전초밥 * 안녕하세요. 파라마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일본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회전초밥집'가기 내용입니다. 초밥, 어찌보면 상당히 비싼 음식입니다. 더구나 한국보다 물가가 높은 일본이라면 과연 회전초밥집에 가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가본 회전초밥집. 유명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회전초밥집에 들어갔을 뿐이지요. 하지만 결코 그 맛과 질과 가격은 한국보다 나은 것이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보지요. * 혹시 여행기를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달아주세요. 친절하게 아는 대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00% free~ 부담없이 질문하세요^-^ * 지난 시리즈 2009/10/11 - [1 Japan-Tokyo] - 초짜의 Tokyo 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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