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우승할수있을까? 김영근 다 당신 덕분이라오 심사평과 점수. 슈퍼스타k 2016 탑4 경연은 김건모 특집이었다. 김영근은 다 당신 덕분이라오를 불렀다. 확실히 김영근의 소울에 김건모의 노래가 만나면서 조합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김영근의 목소리에서 김건모가 연상이 되는 순간이었다. 특유의 쇳소리가 김영근에게도 존재하는 것. 그러면서 노래의 맛이 제대로 살아나는 시간이었다. 김영근의 다 당신 덕분이라오의 노래는 당장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가수들 경연 프로그램에 나서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김영근의 다 당신 덕분이라오에 대한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점수는 이렇다. 약간의 의역이 있다. 김연우 - 김영근의 노래에 푹 빠졌다.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가 귀에 쏙 들어왔다. 김영근은 김건모의 목소리톤과 공통점이 있는데, 짙은 목소리 속에 우울함 슬픔이 표현이 되어 있다..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탑7 선곡 및 심사평과 점수. 탈락자는 코로나, 이세라, 동우석. 슈퍼스타k 2016 탑 7 무대가 있었다. 이번에는 심사위원들이 멘토가 되어서 출연자들의 노래를 살펴봐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거두절미하고 슈퍼스타k 2016 top 7의 선곡과 심사평 점수는 이렇다. 심사평은 약간의 의역이 있음. 1. 코로나 "기억을 걷는 시간" 심사평과 점수 (멘토: 용감한형제) 한성호: 코로나밴드는 항상 안정적인 연주와 노래를 보여준다. 예선부터 지금까지 흔들림없는 실력이었다. 이번 무대도 실수없이 잘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더 다른 것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87점. 김범수: 코로나 좋았다. 넬의 색깔과 공통된 부분이 있는데, 끌려갈까 걱정이었는데 코로나는 중심이 있다. 악기 발란드 맞춘것 신의 한수였다. 87점. 그 외 에일리 9..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top10 진원 김예성 유다빈 탈락. 노래와 심사평은? 슈퍼스타k 2016 top10 진원 김예성 유다빈 탈락. 노래와 심사평은? 슈퍼스타k 2016 탑10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을 맞추려고 한 모습이 너무나도 많이 보이는 와중에 오히려 이게 쫄깃한 탈락자발표와 경연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정된 시간은 짧고 10명의 참가자들 다 들려주어야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들의 심사평도 한명한명 대체 어떻게 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그저 몇명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슈퍼스타k 2016 탑10무대가 축제같아야하는데 전혀 축제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슈퍼스타k 2016 top10에서 진원 김예성 유다빈이 탈락했습니다. 반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사람은..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집으로 오는 길 심사평, 그가 드라마인 이유.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집으로 오는 길 심사평, 그가 드라마인 이유 슈퍼스타k 2016 탑10명단이 결정이 되었다. 10일 슈스케 2016에서는 탑10 진출을 위해서 참가자들이 솔로곡을 부르고 합격 불합격을 통보받는 방식으로 탑10 숫자를 결정짓게 되었다. 너무 빨리 진행이 흘러가서 참가자들의 노래는 있었지만 스토리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슈퍼스타k 2016 탑10 결정전에서조차 김영근은 빛났다. 이번에는 집으로 오는 길이라는 노래다. 매번 그가 부르는 노래를 통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들기까지 했다. 그것도 남자 심사위원을 포함해서 말이다. 김영근은 집으로 오는 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김예성 브레이크다운 심사평, 어떻게 매번 반전일까?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김예성 브레이크다운 심사평, 어떻게 매번 반전일까? 슈퍼스타k 2016에서 김영근이 또 다시 대박을 쳤다. 이번에는 김예성과 함께 break down을 부르면서 또 다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다. 탑10을 결정하는 2인 미션에서 김영근 김예성은 윤종신의 노래 브레이크 다운을 불렀는데 소름이 돋는 무대였다. 사실 같이 노래를 부른 김예성이 노래를 못한게 아니었다. 날카로운 미성에 박자를 제대로 타면서 부르는 노래는 학생이라는 나이를 생각할 때 충분히 잘부르는 노래였다. 하지만 김영근이 부르는 노래에 모든 게 무너졌다. 김영근이 보여주는 미친 소울에 더 이상 김예성 노래가 들려오지 않게 된 것이다.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소울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흑인 소울을 보여주는 김영..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이지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건 말이 안된다. 심사평은?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이지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건 말이 안된다. 심사평은?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이지은과 함께다. 그동안 슈퍼스타k 2016에서 김영근은 부르는 노래마다 극찬을 받았다. 감성또라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던 김영근. 그가 이번에는 그보다 더 폭발적인 무대를 이지은과 함께 보여준 것이다. 이로서 슈퍼스타k 2016에서 김영근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부른 4곡의 노래 모두 찬사가 나올 정도면 앞으로 부를 노래들도 부족함이 없을거라 보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스타k 2016은 2대2 배틀이었다. 심사위원들이 짜준 사람들끼리 짝을 이뤄서 다른 팀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 패자 팀은 2명 모두 탈락 아니면..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최솔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제작진이 행복해할수밖에 없겠다.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최솔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제작진이 행복해할수밖에 없겠다. 슈퍼스타k 2016 우승은 어짜피 김영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김영근은 또 다시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었다. 지난 슈퍼스타k 2016 1회에 나와서 부른 노래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가 두번째로 부른 노래 바보처럼 살았군요. 사실 이 노래는 지목배틀에서 불리워진 노래라 오롯이 김영근만이 부른 게 아니라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김영근이 부르는 그 짧은 한소절이 마음을 울리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김영근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바로 그와 함께 같은 조에서 노래를 부른 최솔지도 있었다. 이번에 슈퍼스타k 2016 지목배틀에서 심사위원들의 올패스를 받았던 김영근은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 더보기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악마의 편집보다 한수위 날벼락 편집 당황스럽다.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악마의 편집보다 한수위 날벼락 편집 당황스럽다. * 최신글 - 2016/11/11 -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집으로 오는 길 심사평, 그가 드라마인 이유.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의 바보처럼 살았군요 노래가 나오다가 끊겨버렸다. 바로 편집 때문이었다. 방송이 끝나고 현재 슈퍼스타k 2016에 관한 온라인의 반응은 엄청나게 성토의 분위기다. 사실 솔직히 너무 하다 싶을 정도였다. 이번에 슈퍼스타k 2016 3회에서는 그동안 계속 이어져왔던 슈퍼위크가 패지되고 지목배틀이라는 새로운 매치가 생겨났다. 지목배틀은 곡을 4명의 참가자가 선택해서 후렴부를 4번 반복해서 부르게 되는 배틀. 아무래도 노래의 맛은 후렴부에 존재하고 그 부분을 부른 참가자와 못 부른 참가자와의 감동의 차..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