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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슈가맨 유미, 쇼가맨이 되어야 할 유미 다음에는 쇼맨으로 나오길~ 슈가맨 유미, 쇼가맨이 되어야 할 유미 다음에는 쇼맨으로 나오길~ 슈가맨에 유미가 나왔다. 혜령이라는 가수와 함께 나온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불렀다. 그리고 이런 유미를 응원하기 위해서 김정은은 깜짝출연하면서 오히려 김정은의 초콜릿으로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모습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김정은의 지원사격이 유미를 더 집중하게 만드는 시간이어서 슈가맨에 같이 나온 혜령이라는 가수가 좀 손해를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슈가맨 유미와 김정은의 우정이 보기 좋은 것은 사실, 근데 부러울것까지는... 이번에 슈가맨에 유미가 나오면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만 부른 것이 아니라 영화 미녀는 괴로워ost인 별도 같이 불러주었는데 두 곡을 다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확실히 유미는 쇼맨.. 더보기
복면가왕 백설공주 유미, 절반도 안 보여주고 끝난 느낌. 복면가왕 백설공주 유미, 절반도 안 보여주고 끝난 느낌. 복면가왕 백설공주 유미 대 복면가왕 봄처녀 효린과의 대결. 이번 복면가왕 중에 가왕전 만큼이나 기다렸던 순서가 이 둘의 대결이었다. 이미 지난주부터 유미와 효린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가득했던 상황이었기에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백설공주는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불렀고 복면가왕 봄처녀는 미안해요를 불렀다. 폭발하는 에너지와 감수성의 대결이라고 할까? 복면가왕 백설공주 유미는 처음부터 끈적끈적한 블루지한 노래를 선보이면서 귀를 잡아끌게 만들었다. 이쁜 여성의 목소리가 아닌 무엇인가 미친 필을 보여주는 유미의 노래는 달콤하지는 않지만 귀가 저절로 집중하게 되는 그런 소리였다. 마치 새우로 만든 과자에 손이 가요 손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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