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복면가왕 램프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해야, 락도 살아있고 김경호도 살아있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해야, 락도 살아있고 김경호도 살아있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정체는 김경호였다. 전국민이 알만한 목소리 그리고 호리호리한 몸매. 아마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이 김경호가 아니라고 알고 있었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김경호는 자신이 준해온 3곡을 모두 들려주고 가게 되었다.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이 부른 노래는 sky의 영원. 고 최진영의 노래를 부르던 김경호는 2라운드때부터 날아오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진영의 영원히 훨씬 더 좋았던 상황. 그의 굵직했던 허스키한 목소리가 그리워지던 순간이었다. 그렇게 락 스피릿을 분출하지 못했던(?) 복면가왕 램프 김경호는 드디어 3라운드에서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었다. 바로 마그마의 해야 부르면서 락 .. 더보기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중국판 복면가왕에 이은 도전인가?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중국판 복면가왕에 이은 도전인가? *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정체는 김경호가 맞았습니다. 최신글 -> 2016/05/22 -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김경호 해야, 락도 살아있고 김경호도 살아있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정체는 김경호로 추측이 되고 있다. 이건 뭐 온국민이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남성중에 저런 목소리 톤에 발성 그리고 가녀린 몸을 가진 인물 누가 더 있겠나? 더구나 복면가왕 4라운드는 실력자가 배치되는 자리이고 8연승의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독주에 제동을 걸만한 인물을 섭외해야 하는 상황들을 생각해보면 누구나 실력자라고 인정해줄 인물이 와야 한다. 노래 외적인 부분을 고려해봐도 복면가왕 램프 정체를 김경호로 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해보인다. 이번에 복면가왕 램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