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드림캐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면가왕 드림캐처 벤 별짓 다해봤는데&헤븐. 소향을 떠올리게 하는.. 복면가왕 드림캐처의 정체는 벤이었다. 이미 지난주부터 그녀의 정체가 벤일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 키에 저 목소리라면 굳이 다른 사람을 찾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에 일찍이 벤으로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이번에 66대 복면가왕을 뽑는 대결에서 벤은 3라운드를 넘어 가왕전에까지 도전을 하는 말 그대로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이번 주 방송에서 들려주었던 곡은 별짓 다해봤는데 와 헤븐. 비록 가왕에 오르지 못했지만 충분히 벤이 어떤 사람인지 그 존재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우선 복면가왕 드림캐처가 2라운드에서 부른 노래가 별짓 다해봤는데였다. 같은 라운드에서 정세운이 노력이라는 노래를 앞서 불렀는데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어찌될까했지만, 벤이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아~ 이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