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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마리와 나 시청률로 평가절하 못할 위력! 마리와 나 조짐이 좋다. 마리와 나 시청률로 평가절하 못할 위력! 마리와 나 조짐이 좋다. 마리와 나 첫방이 되었다. 그리고 마리와 나 시청률은 1.7%(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우선 근 8년 째 수요일 밤을 지키고 있는 라디오스타가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마리와 나가 첫 방송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마리와 나 시청률을 놓고 소위 마리와 나를 개무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마리와 나를 보고서 이렇게 평가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물론 마리와 나 시청률은 종편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의 상황치고는 못 나온 시청률이기는 하다. 예전에야 1%만 기록해도 호들갑을 떠는 상황이었지만 요즘의 종편들 프로그램은 tvN, mnet과 함께 지상파를 위협하는 방송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마리와 나 시.. 더보기
마리와 나 첫방 서인국> 토토 > 심형탁 은지원> 4마리의 강아지. 마리와 나 첫방 서인국> 토토 > 심형탁 은지원> 4마리의 강아지. 마리와 나 첫방이 되었다. 강호동의 jtbc 두번째 예능인 마리와 나는 강호동을 놓고 볼 때 아는 형님보다는 더 괜찮아보인다. 여전히 강호동에게는 천하장사 이미지가 강한데 고양이 토토를 소중하게 품고 있는 강호동의 모습은 기존의 보던것과는 다른 모습이라 색다름을 주기도 한다. 여기에 마리와 나는 3B 요소 중 하나인 동물이 여전히 먹힌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방송이었다. 마리와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동물을 맡겨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동물을 받아서 돌보아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연예인이 동물을 키우는 것을 보는 것과 다르게 마리와 나는 바로 남의 반려동물을 맡아서 키우는 것이기에 다양한 동물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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