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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한동근 뮤직뱅크1위 &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듀엣가요제 한동근. 이게 말이되나? 한동근 뮤직뱅크1위 &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듀엣가요제 한동근. 이게 말이되나? 한동근 열풍!! 미쳤다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나보다. 9월 9일은 한동근의 날이었다. 정말 미쳤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 한동근 하드캐리를 보여준 날이기 때문이다. 9일에 한동근 하드캐리인 이유를 보면 이렇다. 우선 뮤직뱅크에서 한동근은 1위를 차지했다. 신곡도 아니다. 무려 2년전에 발표했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로 이룬 승리다. 그것도 상대가 무려 엑소다. 엑소를 꺾고 쾌쾌묵은 2년전의 곡을 역주행시켜서 뮤직뱅크 1위를 한 한동근. 그런데 이뿐인가? 듀엣가요제에서 여전히 한동근은 최효인과 함께 나와서 사랑했나봐를 불렀다. 비록 우승을 이석훈과 김창수의 나와 같다면에 빼앗기고 말았지만, 한동근 최효인은 다시 보.. 더보기
듀엣가요제 한동근 최효인 레전드 무대를 보여준 이유.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의 미친감성. 듀엣가요제 한동근 최효인 레전드 무대를 보여준 이유.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의 미친감성.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듀엣가요제 한동근 최효인은 또 다시 미친 듀엣을 선보이면서 2주연속 우승을 하게 되었다. 그것도 장혜진과 김경호라는 전설적인 가수들이 있었는데도 말이다. 이번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 최효인은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불렀는데 이들이 받은 점수는 무려 444점. 그러나 점수로는 매길 수 없는 엄청난 감동이 이 노래에 있었고 한동근 최효인은 엄청난 레전드무대를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각인을 제대로 시켜주었다. 이미 지난 듀엣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의 위엄을 제대로 세웠던 한동근. 하지만 사실 한번 출연을 해서 관객을 감동시키는 것과 또 다시 우승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쉬.. 더보기
한동근 역주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시작일 뿐이다. 한동근 역주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시작일 뿐이다. 한동근이 역주행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바로 그의 데뷔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기도 한 것이다. 처음 한동근이 위대한 탄생에 등장했을때부터 그는 주목을 받았다. 일반 오디션 참가자와는 격이 다를 정도로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1회때부터 우승자로 점쳐졌던 한동근은 결국 한번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매 노래마다 호평을 받고 우승으로 마무리를 했다. 그랬던 한동근이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한동근의 활동을 바라는 팬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한동근은 복면가왕을 통해서 자신의 가창력을 다시 한번 제대로 입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가수들 중에서도 난다긴다하는 이.. 더보기
듀엣가요제 김윤아에 김경호. 완전 사장님이 미쳤어요 예능버전. 듀엣가요제 김윤아에 김경호. 완전 사장님이 미쳤어요 예능버전. 듀엣가요제 김윤아가 2연승을 올렸다. 김윤아와 채보훈 팀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라는 곡으로 무려 435점을 받으면서 무대를 화끈하게 만들었다. 락의 여신이라는 김윤아가 보여주는 무대는 그냥 경연프로그램이 아니라 김윤아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모습. 그냥 무대에서 실컷 놀다가 내려온 듯한 느낌의 김윤아 무대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듀엣가요제는 김필 안아줘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왜냐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라는 노래 자체가 원래 가사의 반복이 많은 노래이지만 이게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점수획득에 유리한 점이라는게 그러하다. 듀엣가요제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두가지다. 하나는 고음을 연속으로 내서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과 .. 더보기
듀엣가요제 세븐틴 승관 무대를 주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세븐틴 승관 무대를 주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판타스틱 듀오가 되기 위한 경연이 있었다. 그리고 듀엣가요제에서 나윤권 김민상 난 행복해 무대가 가장 높은 득표를 얻어 우승을 하게 되었다. 417표. 그러나 듀엣가요제 세븐틴 승관 이지용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무대도 상당히 주목할만한 좋은 무대였었다. 일단 두 사람의 무대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에는 노래가 상당량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라는 노래는 일단 잘 부르기만 하면 어느 정도 점수를 먹고 들어갈 수 있는 노래. 좋은 선곡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듀엣가요제 세븐틴 승관 이지용 팀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좋은 노래라고 .. 더보기
듀엣가요제 소찬휘 천년의 사랑, 무대를 불태워버린 잔인한 가창력. 듀엣가요제 소찬휘 천년의 사랑, 무대를 불태워버린 잔인한 가창력. 듀엣가요제 소찬휘 김민재가 천년의 사랑으로 산들 조선영 조를 물리치고 당당히 왕좌에 앉게 되었다. 어느새 듀엣가요제에서는 산들 조선영이 고정이라고 불리워도 될만큼 좋은 무대와 사람들의 환호 속에 계속해서 출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주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 조의 두사람도 정말 두말할 필요 없을 정도로 좋았다. 결국 산들 조선영은 소찬휘 김민재에게 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히게 되면서 다음주에도 이들의 무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산들 조선영을 이긴 소찬휘 김민재의 무대는 말 그대로 무대를 불태워버리는 시간이었다. 듀엣가요제에서 소찬휘는 김민재를 파트너로 고르면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택했다. .. 더보기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비의 랩소디, 우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비의 랩소디, 우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은 4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고 산들 조선영의 버터플라이 무대가 끝나고 난 후만 하더라도 4연승은 이루어질 것 같았다. 무려 423점. 앞서 민경훈 김은비가 부른 만약에가 409점이었기에 충분히 점수차가 벌어진 승리였고 고득점이었기에 안심해도 되보였다. 그러나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 팀의 비의 랩소디가 그들의 4연승을 깨버렸다. 두 사람의 노래는 정말 한 여름에 얼음물에 뛰어드는 것마냥 시원시원했고 관객들의 귀가 뻥뚫리는 듯한 무대였다. 결국 관객들은 이영현 박준영의 비의 랩소디에 표를 줄 수 밖에 없었고 무려 44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듀엣가요제 우승자리는 이영현 박준형에게 돌아갔다. 우선 이영현은 왜.. 더보기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 말하는대로, 오디션 참가자라 확실히 다르긴 했다.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 말하는대로, 오디션 참가자라 확실히 다르긴 했다.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이 말하는대로를 불러서 1등을 차지했다. 두 사람이 차지한 득표수는 410점. 처음에 조선영이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았는데 역시 위대한 탄생3 참가자 조선영이었다. 그녀의 정확한 성적은 기억이 안나지만 생방송 진출을 했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이번에 듀엣가요제에서 산들과 함께 멋진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조선영의 노래 톤 자체가 상당히 높아서 눈길이 갔다. 아주 높게 키를 잡아서 부르는 조선영의 노래에 산들의 안정적인 보컬이 합쳐지면서 말하는대로 노래가 제대로 신나고 와닿는 느낌이 존재했었던 것. 특별히 듀엣가요제 산들의 노래를 들어볼 때 이상하게시리 목소리에 힘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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