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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닥터스 종영 시청률 20%대, 조금은 높을 줄 알았는데.. 닥터스 종영 시청률 20%대, 조금은 높을 줄 알았는데.. 닥터스가 종영했다. 월화드라마의 왕좌에 앉아 있던 닥터스가 결국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상반기의 태양의 후예처럼 시청률이 좀 많이 치솟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인 20.2%로 마무리를 한 것이다. 그래도 닥터스는 종영하면서 전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소위 성공한 드라마들이 누리는 20%의 맛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했으니 잘했다고 말할만하다. 뭐 닥터스 드라마의 마무리는 그리 특별하진 않았다. 우리나라 병원드라마는 병원에서 남녀가 사랑을 한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 것처럼 결국 남녀주인공이 만나서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결국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라는 옛날 동화식결론처럼 마무리가 되었으니 말이다.. 더보기
닥터스 시청률 무서운 이유. 김래원 박신혜 태양의 후예를 꺾을 수 있을까? 닥터스 시청률 무서운 이유. 김래원 박신혜 태양의 후예를 꺾을 수 있을까? 닥터스 시청률이 무섭다. 이렇게 계속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 sbs 월화드라마인 닥터스는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미 동시간대 1위라는 타이틀은 가져온지 오래. 이번 5일 방송된 닥터스 시청률은 닐슨 기준으로 19.7%(전국)라고 한다. 이제 방송된지 고작(?) 6회 밖에 안된 드라마가 보여주는 저력이 대단하다고 하겠다. 닥터스 시청률은 1회때부터 한번의 주춤하는 것도 없이 계속해서 상승이었다. 1회. 12.9% 2회. 14.2% 3회. 14.4% 4회. 15.6% 5회. 18.4% 6회. 19.7%. 특별히 우리나라 드라마의 경우 처음 2주에 해당하는 1-4회 이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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