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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해피투게더3 유소영 토크박스 1등한 이유, 정혜성 나무늘보 완전히 똑같았다. 해피투게더3 유소영 토크박스 1등한 이유, 정혜성 나무늘보 완전히 똑같았다. 해피투게더에 정혜성 유소영 레이디제인 선우선 정다은이 나왔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3 주제는 전박대첩 전현무의 팀으로 정혜성 유소영 레이디제인이, 박명수 팀으로 선우선 정다은이 나온 것. 여기에 해피투게더의 패널인 엄현경이 박명수 팀으로 들어갔다. 해피투게더가 재미를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번에 나온게 바로 전박대첩. 두 명의 보조mc들을 통해서 서로 대결구도속에서 토크를 이끌어보려는 의도인것으로 보여진다. 어쨌거나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 해피투게더에 나온 게스트들이 대결모드 가운데서 자신들의 이야기와 개인기를 털어놔주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의외로 빵터지는 모습들이 있었.. 더보기
<아이스 에이지3>, 때로는 만화영화가 실사영화보다 낫다. 아이스 에이지. 이 영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들 영화!'라고 바로 별로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장르(?)를 결정하신다면, 그 결정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분명 '아이스 에이지'는 애들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에 맞는 영화가 이 영화 외에 다른 것이 있었다면, 안 봤을 영화였습니다. 관객들도 살펴보니 역시 가족단위로 와서 영화를 감상 하더군요. 하지만 '애들 영화'인 아이스 에이지, 어른 관객 입장에서 볼 때도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낄낄거리며 웃을 수 있는 재미는 밝아서 좋았고, 그리 깊은 심사숙고 없이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어려울려면 아주 어려워야 리뷰쓰기도 재미나는데 말이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만화영화'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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