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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예술가들의 삶이 있는 곳 3/3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예술가들의 삶이 있는 곳 3/3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이제 포천아트밸리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밸리는 저번에 봤던 것처럼 소개를 다 했구요. 이제 아트라는 면을 다룰 필요가 있겠군요. 포천아트밸리는 말 그대로 예술공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곳의 화강암을 이용해서 만들어놓은 여러 예술작품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넓게 펼쳐진 공원의 각각을 보다보면, 아름다운 돌 조각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관으로 가신다면, 여러 독특한 전시회를 만나게 됩니다.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전시관 3층의 풍경입니다. 왠지 액자로 바깥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행tip) 전시관은 포천아트밸리의 가장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노레일을 타고 .. 더보기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중국의 어느곳에 와있는 느낌, 천주호! 2/3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중국의 어느곳에 와있는 느낌, 천주호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지난 포스팅에 이어, 포천아트밸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풍경을 보는 것 같은 국내의 여행지로서 포천아트밸리를 뽑았는데요. 막바지 여름휴가를 사용하실 분들은 한번 당일여행코스로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천아트밸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천주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천아트밸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들이 기록된 이전 포스팅을 보시는게 더욱 좋습니다. -> 포스트 보기 천주호를 보러가는길... 때마침 내린 보슬비는 분위기를 더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천주호입니다. 멀리서 보는 것이지만, 한 마디로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더보기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외국풍경같은 국내여행지 1/3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당일여행지 추천-포천아트벨리! 외국풍경같은 국내여행지 1/3 [경기 포천, 여름휴가 추천여행지] 포천아트벨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직 못 가신 분들은 시간내서 꼭 한번 다녀오세요!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더위 때문에 하던 일 모두 내버려두고 휴가 가고 싶은 심정은 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짧은 일정에 많은 경비로 인해 외국에 가고 싶어도 포기해야 했다면... 이국적인 풍경을 보이는 이곳은 어떨까요? 바로 포천아트벨리입니다. 하루만에 즐기는 당일여행코스면서, 외국풍경 같은 곳, 수도권 거주지 분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대한 포스팅을 3회에 걸쳐서 포스팅합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가보세요. 필요한 .. 더보기
당일여행코스-사진찍기 좋은 허브아일랜드 3/3 [경기포천,여름휴가,추천여행지] 이제 당일여행코스로 괜찮은 허브아일랜드의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 포스트에 대해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옆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던지 아래에 드리는 링크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첫번째 포스트 - 허브아일랜드 여행기의 처음, 당연히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담고 있겠지요. 두번째 포스트 - 드라마 에 허브아일랜드가 나온다는 사실, 그 장소들을 찾아보고, 괜찮은 허브 비빔밥을 소개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할 허브아일랜드의 이야기는 허브만 있는게 아닌,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진찍기 좋은 허브아일랜드'라는 제목을 붙여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인과의 데이트가 아니어도 사진찍기 좋을 수 있지요. 허브만 찍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이쁜게 많아서 사진찍으면서 보기 좋답니다.. 더보기
[남해] 뛰어들고 싶던 남해의 바다 우리나라 동해,서해,남해 중 어느바다를 여러분은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무래도 '남해'만한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서해나 동해를 즐겨가시는 분들은 기분 나쁘실지 모르지만, 저 나름의 판단으로는 남해가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요하는 건 아니니 너무 기분 나빠하진 말아주시구요! 시간을 내서 남해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배 위에서 남해를 바라보며 왠지 아무런 장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뛰어들고 싶어지더군요. 수영도 잘 못하는데 말입니다. 마치 로렐라이 언덕의 전설처럼 저도 무의식 중에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 랜즈에 무엇이 붙었는지 닦여지지 않네요. 먼지가 기계 안으로 들어가버렸나 봅니다. 서비스센터에 가져가야 할런지... 남해의 바다는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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