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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양정원, 개콘을 주목하게 만든 양정원! 개그콘서트 양정원, 개콘을 주목하게 만든 양정원! 개그콘서트에 양정원이 나왔다. 나쁜 녀석들이라는 코너에 특별출연으로 나온 양정원은 운동법을 가르쳐주려고 하고 이러한 양정원의 매력에 빠져서 말로는 나쁜 녀석들이지만 오히려 암것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박휘순은 양정원에게 자꾸 자신을 쫓아다닌다고 말을 하면서 그래 좋아 니 마음을 받아줄께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 그러면서 레이양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는 박휘순의 멘트. 이런식으로 마무리가 된 나쁜 녀석들. 개그콘서트에 양정원이 나와서 한 것은 그리 많지는 않다. 원래 특별출연으로 나온 게스트들은 나와서 대사 한두마디 정도 하고 끝내는게 전부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런 짧은 출연만으로도 양정원은 개그콘서트를 화끈하게 달구어 놓았.. 더보기
개그콘서트 윤사랑 안 뜰 수가 없다. 개그콘서트 윤사랑 안 뜰 수가 없다. 개그콘서트 윤사랑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도 당연해보이는 상황. 안 뜨는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개그콘서트를 보면 웰컴백쇼라는 코너가 있다. 김준호가 온갖 기상천외한 도전을 하게 되고 도전에 성공하게 되면 100만달러를 받는다는 컨셉의 코너. 여기에서 김준호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전을 항상 수행하기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능한 척 허세를 부리는 부분이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여기에 밥 아저씨로 나오는 유준상이나 쌍둥이 형제들이 실험 등 재미 요소가 정말 '쇼'처럼 다양하게 있다. 그런데 이런 웰컴 백 쇼를 빛나게 하는 이중에 하나가 바로 윤사랑이다. 방송가에 있는 3B은 유명하다. beauty, baby, beast. 이 3가지는 대중의 시선.. 더보기
구정연휴 2012 방송사 볼만한 설 특선영화와 설 특별 프로그램, 어떤 것이 있을까? 구정연휴 2012 방송사 볼만한 설 특선영화와 설 특별 프로그램, 어떤 것이 있을까? 설 특선영화, 설날 tv편성표, TV 편성표, tv프로그램 편성표, tv프로그램, 설날 tv, 설날 영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설에도 특선영화와 특별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네요. 뭐 사실 여행을 가지 않는 한 결국 tv프로그램들을 보게 되는게 자연스러우니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설 특선영화 그리고 설 특별 프로그램들, 어떠한 것들이 볼만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설 특선영화 1월 22일(일) 전망 좋은 방 오후 2시 30분 EBS 체포왕 오후 11시 35분 KBS2 연산군 오후 11시 40분 EBS 거북이 달린다 0시 40분 MBC 콰이광의 다리 0시 50분 KBS1 개인적으로는 '거북이 달린다' 안 보신분들.... 더보기
개콘, 동혁이 형 가슴이 뻥뚫리게 만들어주다. 필자의 완소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늘 참신한 그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개그콘서트는 정말 보는 맛이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다. 그런 개콘이기에 왠만한 사람은 주목받기 힘든 상황~ 그런데 장동혁이 봉숭아학당에 들고나온 '동혁이 형' 캐릭터는 금새 사람의 마음을 잡기에 충분한 그런 캐릭터가 아닌가? 한다. 그는 그만의 샤우팅으로 시청자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여 세상에 외치고 있다. 어제의 동혁이 형이 말한 것은 바로 대학등록금이었다. 그 프로그램을 본 사람들이라면 정말 가슴이 뻥! 뚫리게 말해주는 그 말에 공감했을 것이다. 혹시 보지 못한 이를 위해서 그가 했던 대사를 가져와봤다. 동혁이 형: 세상 누구보다 사우팅을 사랑하는 동혁이 형이야~ 이수근: 아니 근데 왜 짜증을 내세요? 동혁이 형: 형이 짜.. 더보기
<S러버> 88만원 세대의 꿈~ 자본주의는 참 이상도 하다. 힘들여 땀을 흘려 돈을 버는 것보다 돈 잘 버는 사람에게 빈대처럼 붙어서 뜯어먹는 것이 더 화려할 때가 있다. 물론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무슨 뛰어난 지식층도 아니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위 문구에 따져 들어오시진 마시라~ 영화 를 봤다. "아이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를 보여주는 이 영화, 미성년자는 관람불가이다. 영화의 원제는 원래 spread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왜 spread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은 짧은 영어실력 탓일까? 영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탓일까? 암튼 한국에 들어온 이 영화는 S러버라는 말로 마치 'S'가 질풍노도의 그네들에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그 단어처럼 전략을 썼다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사실 괜찮은 제목이기는 하다. 확실히 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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