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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5편의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당장 내일부터 개봉합니다. 어허... 영화들이 왜 이렇게 주말 개봉을 안하고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 주 개봉영화 평가하기'를 합니다.

그래도 저번 주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해야 글 쓰는 재미도 있고, 읽은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겠다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낫게 만들어 봐야겠습니다만... 자신은 없군요. 암튼 열심히 포스팅 해봐야지요. 아자아자!!

물론 보기전의 상황이기에 함부로 좋다 안 좋다 평가하기는 뭐해보이구요. 그저 기대감 매기기 라고 할까요? 뭐~ 영화 개봉하기도 전에 평점주는 제도를 포털사이트들도 다 하는데, 저라고 못할꺼 뭐냐?는 생각으로 해봅니다. 다만 저는 포털사이트에 하지 않고 제 블로그에 한다는 것만 다를뿐이겠지요.


 본격적 이야기에 앞서,

1.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일뿐입니다. 

2. 그저 기존의 몇몇 정보에 의거해서 판단할 뿐이기에 신뢰도는 없다고 보셔야 좋습니다.
   그냥 맘 편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3. 물론 제가 점점 고수화 되어 돗자리 깔 수준되면 그때는 괜찮은 기대평이 되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

4. 각 영화포스터 및에 있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으로 이동됩니다.(링크가 있단 얘기죠^^)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5편

수요일=링스 어드벤처, 트랜스포머
목요일=요시노 이발관, 아빠의 화장실, 반두비 군요.

'킹콩을 들다'가 아직 멀었군요. 사실 이 영화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우'라는 식인 멧돼지 영화도... 왠지 괴물2의 기분이 듭니다. 아직 두 영화는 먼 듯 합니다. 그럼 이번 주 개봉영화를 살펴봅시다. 이번에는 그냥 순위를 뽑는게 아니고 그냥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링스 어드벤처

 링스 어드벤처
10점
시놉시스

 뭘 해도 되는 일 없는 어리버리 링스(은지원)는 아프리카에서 살아있는 <머피의 법칙>의 대표주자로 유명하다.
그런 링스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데, 바로 첫눈에 반한 여자친구 링세트를 만난 것!
하지만 기쁨도 잠시 랑세트는 사냥꾼 뉴먼에게 납치당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멸종 위기 동물들을 수집하는 백만장자 노아와 숨겨진 음모를 꾸미는 뉴먼에 의해 사라진 동물친구들을 구하러 드디어 자칭 영웅 링스가 나선다!
투덜이 카멜레온 친구 거스(왕석현)와 함께 특급 구출작전을 펼치는데...

이미지 출처: 알라딘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권리는 (주)성원아이컴 에 있습니다.




어허 성우가 유명한 은지원과 왕석현이네요. 왠지 잘 어울려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은초딩과 '과속 스캔들'의 손자 왕석현~
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서 느끼는 건 정말 애니메이션은 '슈렉'이 최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는 아이들이 그냥 좋아하니까, 그리 내용이 필요해보이진 않아 보이는군요.

상영시간 88분... 정말 짧긴 하군요~ 아이들에게 이 영화는 미뤄두는게 좋아보입니다.

보지도 않고 평가하는 별점(5개 만점 기준) : 스토리 - 3개 , 재미 - 3개





2. 트랜스포머 2

  시놉시스

샘 윗익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이미지 출처: 알라딘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권리는 CJ 엔터테인먼트 에 있습니다.



저번 시사회 사건과 관련하여 말이 많았기에 그런지 다음에서의 평점 4.6인데, 네이버에서의 평점 5.32군요. 뭐... 영화를 보고 오신 분의 간단한 소개평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전편에 비해 줄어든 신비감. 그러나 물량은 늘어난 액션. - 페니웨이 님 써주셨네요. 모든 소개평을 보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이 소개평이 이 영화를 가장 객관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호불호라기보다는 정말 중립적 기술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확실히 영화의 속편은 전편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데, 이런 액션 영화는 더 많이 터트릴 수 밖에 없겠지요. 비쥬얼이나 액션의 대단함을 평가하는 분들이 많네요. 확실히 그럴 것 같아보입니다~ 어짜피 1편에서도 비주얼이 거의 다 먹고 들어갔으니 말입니다.

147분이라... 2시간 27분이네요. 거의 2시간 30분! 긴 편인데 보고 지루하다는 소개평이 없으면 괜찮게 만들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지도 않고 평가하는 별점(5개 만점 기준) : 스토리 - 3개 , 재미 - 4.5개





3. 요시노 이발관

  시놉시스 
 
일생 불만을 모르던 바가지 머리의 아이들...
이 아이들이 드디어 “왜?” 라고 묻기 시작했다!


모든 남자들이 바가지머리를 하고 살아가는 작은 시골마을. 바가지 머리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이 마을 유일무이한 이발관 주인 요시노 아줌마. 아무런 불만 없이 잘 살아가던 이들에게 일생일대 반란(?)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갈색의 찰랑이는 머리를 하고 당도한 전학생!!! 모든 여학생의 관심이 전학생에게 몰리자 촌스러운 바가지머리 때문이라고 생각한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의 헤어스타일에 의문을 품고 바가지머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아이들의 반란이 태동하면서 전학생에게 더욱 조여오는 바가지 머리의 압박.

더는 피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과연 그들의 반란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알라딘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권리는 ㈜스폰지이엔티(배급), 씨네가(수입) 에 있습니다.



시놉시스 보고 웃긴 처음입니다. 시놉시스 상당히 웃기군요. ㅋ 저번주에도 일본 영화가 개봉하던데, 이번주도 하는군요.

정말 요새들어 일본영화 개봉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일본영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잔잔한 재미를 주는 일본 영화들 참 많습니다. 볼만하지요. 일본 영화는 상당히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 시놉시스만 보는데도 끌리는군요. 하지만 음... 뭐랄까요? 하필이면 개봉시기가 2번 영화와 겹칠까요? 분명 관객들 발길 많이 뺐길 것 같군요. [뭐... 반대적인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이번 주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98분입니다. 영화 치고는 조금 짧은 시간이 듯 하나, 원래 드라마나 코미디 영화들이 그정도 시간임을 생각하면, 나쁜 시간은 아니군요. 이야기가 적당히 풀어지고 적당히 마무리 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지도 않고 평가하는 별점(5개 만점 기준) : 스토리 - 4개, 재미 - 4개





4. 아빠의 화장실

  시놉시스
 
아빠의 새 오토바이부터 엄마의 밀린 전기세, 기자를 꿈꾸는 딸의 학비까지,
‘아빠의 화장실’만 성공하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1988년 우루과이와 브라질 사이 국경마을 멜로에 교황이 방문하는 대사건이 일어난다! ‘교황이 오면 관광객도 많겠지?’ 라는 생각으로 장사를 해서 대박을 터트릴 계획을 세우는 마을 사람들... 국경을 넘나들며 밀수 일을 하던 아빠 비토도 관광객들을 위한 유료 화장실을 만들어 돈을 벌겠다는 비상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공사에 착수한다. D-day가 다가올수록 화장실은 점점 모습을 갖춰가지만 정작 아빠는 변기를 구하지 못하는 대난관에 봉착하는데...

과연 대박을 꿈꾸는 아빠의 기적은 일어날까?

이미지 출처: 알라딘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권리는 (주)영화사 진진 에 있습니다.



이 영화도 시놉시스 읽다가 웃어버렸습니다. 아~ 저는 이런 일상적인 생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재미있을까요? 물론 빵빵 터지는 영화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도 좋지만, 이런 영화가 제일 맘에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저런 소재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고 재미있잖습니다. '아빠의 화장실'... 사실 웃기는 영화소재지만, 우리네 아버지들이 한번쯤은 저런 일 생기면 고민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루과이 영화라고 하는데, 헐리웃 영화에서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그들만의 영화 포스도 느낄 수 있을만 하군요. 뭐... 이거 쓰고보니까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집니다. [순위 매길껄 그랬나? ㅡㅡ;]


98분이군요. 앗! 소개평을 봐버렸는데... 스포성이군요... 이런 제길슨... 경고 문구도 없이... 하지만 결말을 알아도 재밌어보입니다.

보지도 않고 평가하는 별점(5개 만점 기준) : 스토리 - 4개, 재미 - 4개




5. 반두비

시놉시스 
 
세상이 껌인 소녀, 세상이 벽인 청년을 만나다!

엄마는 애인 챙기느라, 친구들은 학원 다니느라 외톨이인 민서는 누구보다 자립심이 강한 당돌한 여고생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 영어학원 등록을 위해 갖가지 알바를 해보지만 수입은 신통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카림의 지갑을 수중에 넣고, 발뺌하다가 엉뚱하게 그와 엮인다. 민서는 다짜고짜 경찰서에 가자는 카림에게 소원 하나 들어줄 테니 퉁 치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카림은 1년치 임금을 떼먹은 전 직장 사장 집을 함께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민서는 얼떨결에 시한부 ‘임금추심원’이 되긴 했지만, 낯선 카림이 옆에서 걷는 것조차 신경이 쓰이는데…

이미지 출처: 알라딘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권리는 비아신픽쳐스, 시네마 달 (제작)에 있습니다.


이 영화 포스트만 봤을 때는 그냥 연애 얘긴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딱 우리나라에서 흥행 잘 안 될 영화인듯 합니다만, 뭐 개인 생각이니... 스토리는 상당히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빠져들어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런 영화는 결말이 상당히 중요할텐데... 그 결말 자체가 이후의 관객에게 숙제를 주는 그런 영화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과 이주 노동자 이 둘을 엮는다는 건 생각 못한 일이었습니다. 흥미롭군요.


하지만 티켓 파워를 가진 배우가 아니라서, 극장 자체가 그리 많은 상영관을 주진 않겠군요. 대작영화가 많은 상영관을 차지하는 것, 관객입장에서는 빨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좋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 규제가 있는지 알고 계신분은 댓글 좀...]

상영시간 107분... 1시간 47분... 음... 이 소재를 가지고 거의 1시간 50분 분량을 어떻게 메웠을지... 지루하다는 소리 듣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조금 염려되기도 합니다...

보지도 않고 평가하는 별점(5개 만점 기준) : 스토리 - 4개, 재미 - 3개



다음 주는 더 나은 기대평을 만들어보길 소망하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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