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뷰/슈퍼스타k
[k팝스타 기다온 만약에 심사평]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은 느낌이었다"는 k팝스타 기다온 만약에 심사위원의 심사평은?
끝없는 수다
2014. 12.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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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기다온 만약에 심사평]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은 느낌이었다"는 k팝스타 기다온 만약에 심사위원의 심사평은?
k팝스타 기다온은 만약에를 불렀습니다. 어린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노래를 차분하게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이 더 기대가 되는 아이였습니다.
k팝스타 기다온 만약에 심사평은?
양현석 - 나 눈물 나려고 해 진심으로. 이게 만약에 드라마를 보다가 슬픈 장면에서 기다온 양 노래가 나오면 울것 같다. 희얀한것이 어린친구들일수록 노래할 수록 어린티가 나오는데 그런것이 없다. 20살이 불렀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감성과 가사를 이해하고 부른 것 같다. 한자한자 다가왔다.
유희열 - 누군가한테 카드나 편지를 쓸때 한자한자 정성으로 보내는 것처럼, 노래를 부를 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갔다. 다온양같이 미세하게 떨려도 한자한자 정성을 다한 것이 좋다.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은 느낌이었다.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박진영 - 굉장히 좋은 소질이 있어서 잘못된 기본기들을 고치면 진짜 많이 늘것이다. 숨소리를 듣는데 어깨가 들리는 것을 알았다. 너무 힘들게 노래를 한다. 나중에 그렇게 숨쉬면 안된다. 이제부터 잘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충분히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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