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바바라 팔빈 만남거절. 김신영 반응이 더 웃김. 사진:mbc

 

라디오스타에 에릭남이 나왔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에릭남이지만, 사실 그가 대중에 시선을 더 많이 사로잡게 된 것은 섹션tv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가 되면서부터가 아닐까 한다. 그렇게 차츰차츰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나간 에릭남이기에 지금의 그가 있지 않을까 싶다.

 

확실히 인터뷰는 에릭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해외스타들과 많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라디오스타에서 에릭남이 들려주었던 자신의 에피소드는 충분히 흥미로운 것이었다.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의 만남을 거절한 사연을 소개해주기도 했는데,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만남 대신 김신영과의 회식에 나갔으니 이 사연도 참 흥미로웠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바바라 팔빈과의 만남이 있다면 그쪽으로 어떻게 해서든 약속을 잡아 갔을 것 같다. 에릭남은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서 바바라 팔빈과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후에 바바라팔빈이 만남을 이야기했지만 이미 회식이 잡혀 있었기에 그 회식 때문에 그 만남을 거절했다는 것.

 

라디오스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사진:mbc

 

재미있는 것은 에릭남이 한국에서 하는 첫 회식이었는데 그 회식을 초대한 사람이 김신영이었고, 김신영 조차 에릭남이 바바라팔빈과의 만남을 거절한 것을 두고 미친것이냐고 말을 했다고. 사족으로서 라디오스타에서 에릭남은 김신영의 이 반응을 소개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는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을 하고 있으니 참 이런 사람들도 답없다 보여진다.

 

어쨌거나 바바라 팔빈부터가 관심을 가지고 에릭남에게 이런 관심을 표했다는 것은 그만큼 에릭남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런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지금도 클레이모레츠와도 여전히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있는 것도 그러하다.

 

라디오스타 에릭남 제이미 폭스. 사진:mbc

 

이뿐이 아니다. 제이미 폭스와의 에피소드도 주목할만했다. 에릭남은 많은 헐리웃스타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중에 가장 고마웠던 스타가 누구인지에 대해 물을 때, 제이미 폭스를 뽑았던 것.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때문에 주연 배우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생각대로 인터뷰를 하지 못해서 방송분량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제이미 폭스의 경우는 에릭남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심지어 에릭남의 신곡을 같이 홍보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제이미 폭스의 인성을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인터뷰를 하러 온 사람이 자칫하면 곤란한 일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기에 성심성의것 해주고 여기에 도움을 주기까지 하는 모습이었으니 말이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그 말하는 것을 통해서 그 인성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해외의 스타들이 에릭남에게 관심을 보이고 또 호의를 베푸는 것은 사실 어찌보면 에릭남이 그만큼 매력적인 사람이기에 그랬다는 것을 말하지 않나 싶다.

 

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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