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여자친구 엄지와 가왕이 된 레드마우스가 맞붙었었다. 참고로 결과는 레드마우스가 73대 26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두 사람은 각각 모자이크의 자유시대와 마마무의 음오아예를 불렀는데 실력차가 워낙 존재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의 음오아예는 초반에는 몽환적인 목소리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음색이 너무나도 독특해서 마음을 사로잡을만했다.

 

 

여기에 마마무가 부른것과는 확실히 다른 버전으로 노래를 한다는 것도 가산점을 받을만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중반부는 약간 끌어당기는 매력이 떨어졌다고 할까? 하지만 노래 클라이막스에서는 확실히 분위기를 살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모습은 2라운드에서는 충분히 승리할만한 그런 레벨의 노래를 보여준 모습이었기에 방송을 보면서 레드마우스가 3라운드 진출할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이런 레드마우스 노래에 대해서 연예인판정단중에 전문가들은 재즈보컬리스트가 가진 덕목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이 있다고 그녀가 가왕 후보 가능성 높다면서 고평을 했었고, 또 다른 이는 소화력이 있어서 노래 안에 다양한 장르들을 다 소화시켰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것이 비해서 솔직히 꿩의 노래는 그리 큰 만족을 느낄 수는 없었다. 목소리가 이쁜 것은 듣기에 좋은 모습이었지만 경연용으로는 아쉬움이 존재했던 상황이었다. 그래도 아이돌에게 기대하게 되는 수준에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이 점은 칭찬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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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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