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최종 우승은 마동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에는 현경렬이 있었다. 소사이어티 게임 마지막 경기는 그동안 탈락한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한 와중에 진행이 되었다. 마동에서는 황인선과 이해성을 탈락시키고 파이널 3로 이병관 정인직 현경렬이 나오게 되었고, 높동에서는 지난 회에 윤마초가 탈락하면서 권아솔, 엠제이킴, 파로가 나서게 되었다.

 

 

소사이어티 게임 마지막 대결은 파이널답게 두뇌,감각,체력 모두를 볼 수 있는 게임으로 총 3게임이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각 파트를 맡은 사람은 자신의 것만을 담당해야 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확실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쪽이 유리할 수 있는 상황. 처음 게임은 감각에 있어서 탁월함을 자랑한 파로가 공던지기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이면서 높동에 유리한 고지를 이끌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의 2가지 게임은 연속적으로 현경렬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마동이 결국 소사이어티 게임 최종승리를 하게 되었다. 특히 맨 마지막 게임에서 현경렬이 보여준 활약은 놀라웠다. 엠제이 킴과 함께 두뇌대결을 펼친 현경렬은 정말 전광석화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빠른 두뇌회전을 보여주었고, 결국 끝까지 버티려고 했던 권아솔을 무너뜨리게 되었다.

 

권아솔은 런닝머신 위에서 엄청난 체력을 보여주면서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워낙 문제를 연달아 맞춰대는 현경렬의 플레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두뇌영역에서 양팀이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면 높동의 승리는 권아솔로 인해서 이루어졌겠지만 너무 큰 격차가 결국 높동의 패배를 이끌어온 것이다.

 

결국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최종 우승에 있어서 현경렬의 플레이가 빛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는 높동의 계산착오가 있었기에 그 빛이 더 드러났던 상황이라 하겠다. 높동에서 엠제이 킴은 신체에서 우월함을 보이면서도 두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엠제이 킴에게 두뇌영역을 맡겨버리게 된 것.

 

사실 아무리 엠제이 킴이 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도 두뇌쪽에서 완전히 선전하는 다른 높동 멤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 그래서 탈락자들도 두뇌부분이 없다는 것에 이야기하는 모습도 이날 있었다. 그게 결국 이날 소사이어티 게임 마지막 경기에서 승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어버렸다.

 

마동의 현경렬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에 합하여 높동의 계산착오가 함께 어울러지면서 결국 승리를 마동의 것이 되어버렸고 이는 혹시 다음에 소사이어티 게임2가 만들어진다면 참가하게 될 이들에게 큰 힌트가 될 듯 하다. 최고의 능력자들을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것 말이다.

 

신고
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inku.tistory.com BlogIcon 닌쿠 2017.01.0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