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열애, 연상사업가와 한달째 교제중. 사업가가 봉잡은듯~
진짜사나이에서 에이스로 활약중인 이시영이 열애중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시영이 연상사업가랑 열애중이라는 것. 두 사람이 만난지는 이제 고작 한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시영이 만나는 상대방은 요식업에 종사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두 사람이 결혼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당연해보인다. 만난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결혼을 논하기에는 너무 급하지 않은가? 물론 만난지 3주만에 결혼하기로 하고 실제로 결혼해서 잘사는 커플도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간이라는 것이 꼭 사랑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라 하겠다.
어쨌거나 이시영 열애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실시간 검색에서도 이시영의 이름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등. 아무래도 오늘 하루는 이시영의 날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이시영 열애 소식에 대한 실시간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악플보다는 선플이 많은 것을 보게 된다.
뭐 악플은 마치 바퀴벌레마냥 어디를 가던지 간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니 아에 악플이 없는 연예인은 없을 것이다. 유느님이라고 불리우는 유재석에게도 악플이 존재하는데 뭘 더 바라겠나? 그런데 이시영의 열애 소식에는 선플이 상당히 압도적으로 많다.
사실 이래야 하는 것이 옳은 모습이다. 남의 열애소식에 악플 달게 사실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 물론 그런데도 다는 이들은 정말 창작성이 뛰어나다고 밖에 말할게 없을 정도다.
어쨌거나 이시영 열애소식에 대해서 악플보다는 선플이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이시영의 모습에 호감을 느끼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음을 의미하는 것 아니겠나?
이번에 진짜사나이에서도 이시영은 에이스로 불리워진다. 진사에 출연한 왠만한 남자연예인들보다도 체력이 좋은 이시영은 그뿐이 아니라 두뇌에 있어서도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뿐인가? 자신이 익혀서 해야 할 임무에 대해서도 척척해서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니 그런 이시영의 모습에 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여주는 이시영도 마찬가지. 그녀는 항상 밝은 모습과 생각지도 못한 능력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존재가 되고 있다.
예전에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얼굴 망가지는 것 상관치 않은채 복싱을 하는 모습이 이시영에 대한 호감의 시초가 아니었을까?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시영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도 긍정 에너지를 얻는게 아닌가 싶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성격도, 그리고 하는 행동 모두 에이스인 그녀이기에 주변의 평가가 좋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