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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신하균 김고은 열애, 17살 차이에 주목하게 되지만 김고은 신하균에게 비난할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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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김고은 열애, 17살 차이에 주목하게 되지만 김고은 신하균에게 비난할것까지야.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한다는 기사가 보도가 되었다. 두 사람이 연애를 한지는 2개월 정도 되었다고. 소식에 따르면 신하균 김고은은 같이 스킨스쿠버 모임을 하면서 점차 친해졌다라고 하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알아내는지 기자들이 참 대단하다 싶다.

 

어쨌거나 신하균 김고은은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하는 등의 모습이 잡혔다고 하는데, 일단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신하균 김고은의 열애를 두고 비난하는 소리가 많이 없음을 보게 된다.

 

 

우리 사회가 그래도 실력있는 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용인해주는 모습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 상황. 어쨌거나 신하균 김고은 열애에 대해서 언론이 가장 많이 주목하는 것은, 그래서 주목하게 하는 포인트는 17살의 나이차이라는 것이다.

 

김고은이 91년생으로 25살. 신하균이 74년생으로 42살로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차가 있는 상황. 뭐 확실히 나이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랑에는 나이도 없고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네 사회에서 아직까지 17살이라는 것이 흔한 나이차이는 아니니 말이다.

 

 

그렇다고 두 사람을 비난할 것은 없다 보여진다. 서로가 좋다고 해서 만나는 것을 가지고 누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사랑에는 나이도 없는데 말이다.

 

 

현재 온라인을 보면 신하균 김고은 열애 소식을 접하면서 이들의 나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많음을 보게 된다. 뭐 분명히 눈에 띄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비난의 이유가 될 것은 아니니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한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솔직히 주목하게 되는 것은 사실. 그래도 2개월전부터 신하균 김고은 열애가 시작이 되었다는데 풋풋하게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인만큼 우려나 비난보다는 축하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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