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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돌진 10대 무면허운전, 철없어도 이렇게 철이 없나.
한 차량이 편의점에 돌진한 사고가 났다. 한 고등학생이 친구들을 태우고 아버지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편의점에 돌진을 한 것이다. 이 사고로 인해서 편의점에서 일하던 점원이 중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잘 치료받아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편의점 돌진한 차량이 사고가 일어난게 새벽 5시쯤이라고 하는데, 새벽시간이라 그나마 편의점에 다른 사람들이 없었을거라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낮이나 밤에 일어난 사건이었다면 비단 편의점만이 아니라 길거리 행인들도 피해를 볼 수 있는 사건이었다.
대체 왜 이렇게 철없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차량 몰고다니면서 무엇을 얼마나 하려는지 몰라도 본인의 그런 잘못된 행동 때문에, 건물이 부숴지는거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말이다.
더구나 이 차량에는 운전을 한 고등학생 말고도 친구가 3명이나 같이 있었다고 하는데 대체 그 친구들도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무리 철없는 10대라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알것 다 아는 나이인데 왜 그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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