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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스타트렉 안톤 옐친 사망, 너무나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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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안톤 옐친 사망, 너무나도 아쉽다.

 

 

배우 안톤 옐친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처음에 안톤 옐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누구? 하는 생각을 했는데 스타트랙 다크니스에 나왔다고 해서 찾아보니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아 저 배우 기억난다... 라고...

 

특별히 8월달에 스타트랙 비욘드가 개봉을 하는데 여기에서도 안톤 옐친이 나오기에 스타트랙 감독과 출연진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 같이 고생해서 영화를 찍었는데 말이다.

 

 

안톤 옐친은 러시아 배우로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어린나이인 9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여러 작품을 했다는 안톤 옐친. 터미네이터4인 미래 전쟁의 시작에서도 안톤 옐친이 나왔다고 하는데 워낙 본지 오래되다보니 안톤 옐친이 어떤 역할로 나왔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거나 안톤 옐친의 죽음에 대해서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는지라 자칫하면 그의 죽음과 관련되어 또 하나의 헐리우드 미스테리가 생겨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안톤 옐친은 1989년 생.

 

 

아직 30살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상을 떠난 배우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배우가 아니어도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 같은 헐리우드 배우들과 감독이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이번에 스타트랙 비욘드의 감독 또한 안톤 옐친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너의 열정이 모든 사람들 곁에 살아 숨 쉴거라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고 한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보이는 삶이라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안쓰러운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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