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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팝의 전설 프린스 57세로 돌연 사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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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전설 프린스 57세로 돌연 사망, 안타깝다.

 

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R.I.P

 

천재 뮤지션이자 팝의 전설인 프린스가 사망했다. 향년57세.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살아갈 나이인데 불구하고 돌연 사망한 프린스이다보니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프린스는 1958년 6월 7일에 태어났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서 혼자서 음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이후에 밴드활동과 데모테이프를 만들어 음반사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인해 그의 음악적 인생이 시작되었다.

 

 

프린스의 대표적인 곡은 바로 Purple Rain 미국 안에서만 1300만장이 팔리는 기록을 만들어냈고 죽기전에 들어야할 팝송으로 뽑힐 정도였다. 프린스 사망은 그의 녹음 스튜디오 엘리베이터안에서 발견이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누군가의 구급요청 전화를 받은 경찰이 가보니 프린스 녹음 스튜디오 안의 엘리베이터에서 프린스가 사망한채로 발견한 것. 

 

 

그런데 프린스 사망원인이 무엇인지는 정학하게 밝혀지진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까지는.. 여기에는 타인에 의한 살인의 흔적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별히 프린스는 감기 증상을 보였는데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고 그게 정말 프린스 사망으로 이어지는 원인인지도 의심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부검을 한다고 하니 프린스 사망원인이 얼마 있으면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프린스 사망에 대해서 당연히 스타들 또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빅뱅이나 이적, 윤일상들도 프린스 사망에 대한 애도를 표했고 미국에서 또한 배우 및 가수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까지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애도의 뜻을 표했으니 프린스가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솔직히 의문이다. 프린스의 나이 우리로 환갑도 되지 않은 이가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였다고 해서 그렇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것 말이다. 혹시나마 마이클잭슨의 사망 때처럼 무엇인가 찜찜한 것이 있는지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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