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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류준열 첫 팬미팅. 불법티켓 등장. 류준열의 핫한 인기를 증명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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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첫 팬미팅. 불법티켓 등장. 류준열의 핫한 인기를 증명하는 상황.

 

류준열 첫 팬미팅이 티켓 오픈을 한지 2분만에 전석 매진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우선 류준열 첫 팬미팅을 축하한다. 스타와 팬의 첫 만남의 시간이니 서로에게 귀한 선물이 될 듯.

 

류준열 첫 팬미팅

 

그런데 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 오픈이 매진이 되자 여기에 불법티켓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을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는 것. 말 그대로 류준열의 인기를 이용해서 한몫 단단히 챙겨보겠다는 심산이 아닐까 한다.

 

이런 모습은 역으로 류준열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반증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엄청난 스타가 되어버렸다. 이전에 류준열의 작품이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응팔이 류준열에게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겠다.

 

 

응팔에서 류준열은 정환이라는 캐릭터로 뒤에서 짝 사랑하는 여자를 챙겨주는 츤데레역할을 담당했었고, 이러한 류준열의 모습이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모습이었으니 그의 인기가 얼마나 크게 올라갔는지 모른다.

 

이번에 류준열 소속사가 류준열 첫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도 어찌보면 나름대로 머리를 제대로 쓴 상황인듯 하다.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제대로 노를 젓고 있는 상황이랄까?

 

류준열. 사진:tvn응답하라1988

 

어쨌든 류준열 첫 팬미팅의 티켓 판매가 오픈한지 고작 2분만에 매진을 했다는 것이나 이후에 류준열의 팬미팅 티켓이 온라인을 통해서 웃돈을 줘야지만 살 수 있을 정도로 판매가 되어가고 있다면 류준열의 인기가 얼마나 핫한 지가 제대로 증명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 기세를 몰아서 소속사에서는 좋은 작품들로 류준열이 연기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런 팬미팅 티켓 매진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져 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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